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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강호) 이야기

작성자모모| 작성시간10.10.22| 조회수295|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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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세일링 작성시간10.10.22 모모님, 그이전 무협에서는 대부분 9 대문파 소속...모함받아 문파에서 축출된후 악인과의싸움에서
    낭떠러지에 떨어졌는데 동굴안에 있는 무술비급을 어느 누구 도움없이 터득후 무림에 나와
    띨띨한 주인공이 절세미녀를 만나는 그런 스토리~~~비룡, 비연(비룡2부)에서는 길가다 옷에 스친 여인도 모두 마느라로 삼고,그것도 모잘라 남은여인 비연에서는 모두 또 마느라로 챙기는 놈
  • 답댓글 작성자 세일링 작성시간10.10.22 그 좋아하던 무협지.. 환타지 소설 나오기 전까지는 봤습니다..
    오래전 제가 모시던 사장님이 인근 업체 사장을 낙타라고 부르기에(없는데서)
    그게 무슨 말인가 했더니.. 이양반 읽은 무협지에 등이굽은 무림인사를 낙타(죄송합니다^^)
    라고 하는 소설을 보고 한소리네요..이양반이 사업을 기가 막히게 잘 하는데
    본인이 무협지를 보는 것은 그속에 나쁜놈의 술책을 터득하여, 사기꾼들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 나쁜놈들 만 연구 했데네요..^^
  • 답댓글 작성자 모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23 세일링님의 무공수위는 내공 3갑자의 9대 문파 장문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무공연마 보다는 여인네를 쫓으시다니....., ㅎㅎㅎ

    예전 무협에는 보통 7~9명의 그것도 경국지색의 미녀들이
    주인공과 주변에 몰렸었죠~

    어케 예전 사장님의 말쌈은 설득력이 떨어지는 데요 ^^
  • 작성자 냥이2009 작성시간10.10.22 사마달..검궁인...에고 고딩시절 만화방에 죽치고 앉아서 보다 못보면 빌려서 집에가서 보고 안되면학교가서보고 늘 상상속의 주인공이 되던 생각이 나네요..잠시나마 옛추억을 생각하게 해줘서고맙읍니다..모모님 즐거운 하루 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모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23 냥이2009님 그 유명한 이제는 실전되어버린 무림 비급,
    세로 글씨의 사마달과 검궁인을 논하시다니...,
    그렇게 함부로 천기를 누설하심은~
    자칫 화를 입을까..., 저이 두렵네요

    냥이2009 님을 내공 5갑자의 울 카페 최고수로 인정을 하는 바입니다.
  • 작성자 자유롭게 작성시간10.10.22 멕시 보꾸!! 애고, 메루치를 하도 볶았더니... ㅠㅠ 이제 그만 볶을랍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세일링 작성시간10.10.22 바삭바삭한 맛잇는 메루치...먹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모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23 역시나 외국어는 히어링, 귀로 듣는 것이 중요하다니까요
    그새 발음의 교정을 보셨네요~ 메루치를 더 이상 안 볶으면
    식구들이 넘 섭섭하지 않을까요~
    다만 무공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는 꼴랑 하수이시군요~

    역시나 세일링님은 뇨자에 음식을 탐하시다니....,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롭게 작성시간10.10.23 세일링님, 메루치를 바삭바삭 맛있게 볶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ㅠㅠ
    모모님, 발음 교정 딥다 어렵슴다.(멕시 요부분에서 순간 가래 끓는 소리를 짧게 해 줘야 하는데...)
  • 답댓글 작성자 모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24 자유롭게님 세상에 쉰일이 있습니까
    쫄깃한 라면 끓이기도 딥다 어렵잖아요 ^^

    참고로 저는 발음 포기하고 사는데...,
    중쿡에서 통역직원이 어캐 발음이
    일본 사람 같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화장실 발음 "토이레또"
    그 뒤로는 그냥 중쿡말로 "시소지엔" 합니다.
  • 작성자 김권 작성시간10.10.22 좋아하는 영화 "소오강호" 주인공 허관걸(맞을겁니다~^^)의 노래도 좋고...요새 부쩍 예전것을 일부러 찾아보는데..
    오늘 새벽 그동안 보던 마징가 시리즈(오리지널) Z 92편, 그레이트 56편인가를 다 봤습니다.(판도라에서)
    그랜다이저에 이제 도전 할 겁니다...그 다음은 게타로보 연작..아~~!멀다~~
  • 답댓글 작성자 모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23 어째 김권님의 이야기를 보니....,
    꼴랑 동네 막쌈의 폼이군요~
    강호를 논하는 자리에서
    마징가 제트라고 하시면....,
    역시나 무공의 연륜이 심히 부족한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권 작성시간10.10.23 정확하십니다! 사실 무협물은 그냥 가볍게 봐서... 절대 무시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취향이 좀~ 은하영웅전설
    뭐 이런거하고 전쟁영화류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 답댓글 작성자 모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24 그러니까 틀림없이 울 카페 YB맞다니까요
    은하영웅전설 이야기 하니까....,
    한 10년전에 보았던 황당무계
    아발론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혹시 아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권 작성시간10.10.25 네~ 알고 잇슴돠~
  • 답댓글 작성자 모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26 역시나 틀림없이 알고 계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공각 기동대 땜시 나름 기대를 하고 보았던...,
    그 황당한 영화~~
  • 작성자 석기인 작성시간10.10.23 sf무협물 서극의 "촉산전"이 훌륭한 작품이지만, 제가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마음에 와닿지를 않는데 무협에 sf를 도입하는것의 모범적인 사례가 소오강호라고 여겨집니다. 서극, 정소동, 호금전,왕정(?)이 참여한 소오강호에서는 sf라는 헐리웃의 기술만이 아닌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협이라는 기본 베이스가 잘 갖춰진 이야기에 sf 기술을 이용한 동양철학에 기반한 무예동작까지 그 이전까지 보던 무협이나 sf가 아니라 그 둘의 환상적 조합이죠.

    무협의 이야기는 포기할 수 없죠. 그것의 변종으로 홍콩 느와르가 나왔다면 느와르 팬들은 발끈하겠지만, 소오강호 시리즈, 동방불패1,2는 배경만 바뀐 홍콩느와르란 생각이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모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23 역시나 강호에는 석기인님처럼 숨은 거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중국 무협의 이야기를 이토록 정확하게 보고 계시다니
    석기인님의 내공에 심히 두려움을 가지게 되옵니다~
  • 작성자 방울소리 작성시간15.11.19 중국 무협 영화는 언제 보아도 지겹지도 않고 좋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 작성자 피스메이커 작성시간18.08.16 무협 소설, 영화에서도 인생을 배우기도 하고, 권력과 욕망의 무상함을 배우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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