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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롭게 작성시간10.11.02 제목은 익히 들었지만 한 번도 감상하지 못한 '크로이처 소나타'를 모모님 덕분에 감상했습니다. 왠지 베토벤 곡은 유명한 곡 몇 곡을 빼고는 쉽게 들어지지 않더라구요. 바이올린 곡으로 '스프링 소나타'와 '로망스' 두 곡 외에는 거의 감상하지 못했어요. 그 유명한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을 얼마 전에 처음 감상했는데 감동받았어요. ^^ 대가들의 연주는 정말 뭐가 달라도 다른 것 같아요. 어느 분야에서든지 그냥 대가가 되는 건 아니겠지요. 재능과 노력... 뭐가 우선일까 궁금해요. ^^ 다이나믹 하면서도 때로는 더할 나위 없이 감미롭고 정말 청중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뭔가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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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권 작성시간10.11.03 돌아가신 조부모부터 내리 기독교인이지만, 왠지 요즘은 낙심자로 살고 있습니다. 종교도 쓸데없는 고민이 많은 사람은 믿기 어려운가봐요..지운 이유는 다시 읽어봐도 너무 지협적인 문제에 연연하는 거 같았거든요!
제가 논쟁하기 제일 좋아하는 창세기의 아벨과 카인 그리고 아담의 자손과 사람의 자손에 관한 이야기라서..
그리고 소위 원죄(Sin)의 발단이고 이후 기독교의 모든교리의 시작점이 이 원죄와 관련된 인간의 구원의 갈구에 관련된 성경의 엑기스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창세기 속에 이슬람교,유대교,기독교의 갈등의 원인이 있고 해법또한 있다고 믿습니다.. -
작성자 천년동안도 작성시간10.11.04 아주 오래전에 본적이 있는 영화인데, 모모님 덕분에 다시한번 보게 되었네요...콜린퍼스가 이 영화에 나왔었던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ㅎㅎ~ 조셉파인즈의 형인 랠프파인즈를 뜨게 해준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이야기의 전개방식, 음악 ...개인적으로 좋았던것 같아요. 영화속에 등장하는 한 여자의 읖조리는듯한 헝가리곡이 귓전에 맴도네요.."불륜"," 사랑"....특히 "불륜" 이라는 건 감당하기엔 너무 큰 후유증을 수반하는 것 같죠? 누구나 한번쯤은 멋진 그것을 꿈꿔보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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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모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05 당시 직장 생활을 할때 출근이 엄청 빨랐거든요~
아침에 나름 영어 공부 한답시고 굿모닝 팝스 들으면서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이 영화가 몇 월 호엔가 그달의 영화여서
주요 대사며 음악을 한참 들었는데..., 퇴근 길에는 테이프 반복해서
들으면서...., 지금은 물론 다 잊어버렸죠~~ ㅠ.ㅠ
불륜의 후유증..., 저도 잘 모르겠어요 ~
아직은 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살면서 이것 저것 경험해보니까
감당 못할 일이란 없는 것 같더군요 ~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케~ 또 제 무덤 파는 댓글 짓 아닌쥐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