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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아스 작성시간11.07.01 와우!!!~~.. 오랜만에 보는 흑백 신문 광고입니다.. 예전에 신문 배달 되면.. 제일 먼저 영화 광고난부터 뒤져보았었는데.. ^^ ..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납니다.. 샤프한 이미지의 홀스트 부흐홀츠.. <황야의 7인>.. <타이거베이>.. <세르반테스> 등등.. 잊지못할 꽃미남 스타죠.. 그런데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귀도를 도와주려고 애쓰는.. 독일인 의사 닥터 레싱으로 나왔을 때는.. 넘 늙어서 못알아보고.. 나중 자막 올라갈 때 비로소 알았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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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토아스 작성시간11.07.01 미리암 브루는.. 불란서 빠리 출신의 여배우로.. 홀스트 부흐홀츠의 부인입니다.. 둘 다 처녀 총각으로 만났어요.. 아무튼 이 영화를 찍으면서.. 부흐홀츠가 완존 뻑~ 가서 프로포즈를 했다는군요.. 1958년도에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잘 살다가.. 2003년 부후홀츠가 죽을 때까지.. 무려 45년 간 롱런(?) 하면서 고종명까지 해 준 조강지처입니다.. 정말 이 바닥에서 둘 찾아보기 힘든.. 천연기념물 커플인 것 같아요.. 미리암 브루의 자료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건.. 이 영화 찍고 나자마자.. 곧바로 영화판 접고 아내의 본업(?)으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