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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2011). 제이슨 스테덤의 매끈 액션.

작성자니벨륭겐|작성시간11.02.21|조회수690 목록 댓글 5

The Mechanic (2011)

메  카  닉

 

감독: 사이먼 웨스트 (콘에어, 툼 레이더1)

배우: 제이슨 스테덤, 벤 포스터, 도널드 셔덜런드, 토니 골드윈.

 

 

 

영화 평:

 

2011년 벽두를 달굴 액션물의 시작이라는 홍보는 이 영화의 만족도를 기대하게 했다.

 

1972년 찰스 브론슨의 <The Mechanic-냉혈인>을 상기했으나 이 영화는 리메이크작이다.

마이클 위너 감독의 <냉혈인-1972>은 당시 다양한 살인기법을 보여줘 인정을 받은 필름이고 잔 마이클 빈센트라는 젊은 배우의 두각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이후 <에어울프>TV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리메이크작의 감독 사이먼 웨스트는 기존의 각본을 일부 수정하고 액션 배우 제이슨 스테덤의 격투씬을 양념으로 넣었다. 

그의 이전 작인 <콘 에어>는 스케일치고 그렇게 만족스런 액션물은 아니었다. 일부 캐스팅의 실패로 허접함도 있었다. <툼 레이더1>에서 그는 보완되고 향상된 수준을 보여줬다.

제이슨 스테덤은 <트랜스포터>시리즈로 격투기를 이전의 장 끌로드 반담, 스티븐 시걸 못지않게 보여준다는 평을 얻는다.

사실 제이슨 스테덤이 제대로 뜬 건 <트랜스포터>1편이다. 여기서 그의 현란한 무술이 빛을 발했다. 

 

살인청부를 맡은 고수 제이슨 스테덤은 자신의 멘토격인 도널드 셔덜랜드를 제거하라는 지령을 받고 부득이 이행한다.

도널드 셔덜랜드의 아들 벤 포스터는 부친의 보복을 위해 전문가인 제이슨 스테덤에게 접근, 일을 같이 하게 된다.

기술자(Mechanic)로 불릴 정도로 냉혈하고 말끔하게 일을 처리하는 제이슨 스테덤에 버금갈 정도로 벤 포스터는 청부업을 해낸다.

그러나 이들 역시 조직의 흉계에 의해 제거 표적이 된다. 부친을 살해한 이가 제이슨 스테덤임을 알게 된 벤 포스터는 이를 악용해서 제이슨을 제거하려고 한다.

 

평이한 줄거리지만 극을 살리는 것은 제이슨 스테덤이 보여주는 액션 연기다. 그리고 화려하게 폭발하는 씬이다.

이러한 영화의 생명격인 폭발하는 액션씬을 감독은 적절히 그리고 곳곳에 잘 살렸다. 평균선에서 과장된 것도 아니다. 보통 이와 유사한 액션물은 과장되거나 뭔가 부족한 것을 떨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절제를 잘 했다고 본다.

21세기 액션물의 정점에 제이슨 스테덤이 서게 됐다. '대머리'이면서도 극과 잘 부응하는 액션 연기로 기존 대머리 브루스 윌리스를 능가한 셈.

 

짧은 시간의 매끈한 액션물이라면 이 영화의 종합 평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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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히요 | 작성시간 13.09.17 멋지다
  • 작성자무한 | 작성시간 14.01.04 여기서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ㅎ
  • 작성자고구마 | 작성시간 16.07.25 감사합니다.
  • 작성자풀잎향 | 작성시간 16.08.28 액션이 너무 멋졌다. 역시 스태덤
  • 작성자페르 | 작성시간 18.09.29 찍는 영화마다 비슷비슷한데 재미도 비슷비슷해요 잼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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