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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Vertigo)

작성자월산처사| 작성시간20.01.28| 조회수28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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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콩꼬투리 작성시간20.01.28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멋진 영화였죠,,
    거장의 영화는 역시 달랐다는 평을 혼자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월산처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8 네, 명불허전이죠. 알프레드 히치콕...
    개인적으로는 현기증(1958)과 싸이코’(1960), ‘새’(1963)를 힛치콕의 3대 명작으로 꼽고 싶어요.
  • 작성자 지금이후 작성시간20.02.24 최선생님 잘보고있읍니다.
    어려운 수학문제를 아주 재미있고 명확하게 가르쳐주는 서울유명학원 수학강사같다고나할까요...
  • 답댓글 작성자 월산처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9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유명학원 수학강사 비유... 아주 멋집니다만, 과찬 같습니다.
  • 작성자 써브머린 작성시간20.02.08 나는 고 1때 돈암동 바로 우리옆에있던 동도극장에서 봤는데 그때 제목은 幻像 이었는데 요몇년전 EBS T.V주말의명화에서 현기증으로 나오더군요.18세 그당시 엄청 감명 깊게봤 었습니다.피크닉이라는영화에서 봤던 킴노박이 그렇게 이쁠수가없드군요
  • 답댓글 작성자 월산처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08 서울에서 사셨으니까 고딩 때 이 영화를 볼 수 있었네요. 저는 촌놈이라서 어른이 되어서 TV에서 봤어요.
    킴 노박이나 '새'에 나오는 티피 헤드렌 같은 옛날의 금발미녀들이 참 이뻤던 것 같아요.
  • 작성자 붉은 개미 작성시간20.02.12 잘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월산처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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