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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파소 작성시간20.10.12 좋은영화 선정해주시고 영화평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달전인가 ebs에서 재방송 해주었는데 또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살인을하고 남자들에게 엄청 피해를 입혔는데도 불구하고 복수랄까 통쾌 함을 공감 하게 되면서, 원래 페미니즘쪽은 별 관심 없었는데 여인들의 일탈하는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또 하나, 마지막 절벽직전 장면에서 나오는 Marianne Faithfull이 부르는 "The Ballad of Lucy Jordan"도 상황에 아주 잘 어울리고 가사 내용도 37세 (at the age of thirty-seven ~ ~) 가정주부의 싫증나는 일상을 노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