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수기 리작성시간19.08.13
007 영화들은 시리즈 전편을 모두 본 사람이지만 본드역엔 역시 숀 코넬리가 단연 탑 이란 생각이 드네요 제일 잘 어울리는 캐스팅이였지요 저 .. 영화.. 골드핑거는 제 컴에 저장되어 있는 영화 중 하나인데.. 남편도 007 영화를 좋아해서.. 모든 시리즈를 .. 다 가지고 있다는... ㅎㅎ
답댓글작성자월산처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08.14
007 시리즈 전편을 모두 다 보았다구요? 굉장 하십니다. 저는 반 정도밖에 못 본 거 같은데... 007에는 숀코네리가 단연 원톱이죠. 그 담이 로저 무어, 그 다음이 요즘 나오는 다니엘 크레이그 쯤 될까요. 로저 무어 다음으로 피어스 브로스넌을 꼽는 사람도 있지만 그 사람은 왠지 너무 물러터지고 유약해 보여서...ㅎㅎ
답댓글작성자월산처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08.14
007 영화가 보여준 기상천외한 장비들은 가히 문화적인 쇼크였죠. 세월이 지나면서 그 공상장비들은 거의 대부분 현실이 되어가고 있죠. 그런 첩보영화들은 미소 냉전시대의 산물인데, 남북이 수십년간 대치하고 잇는 우리나라는 왜 그런 멋진 영화들을 못 만들어낼까요?
작성자아름다운문작성시간19.08.18
월산처사님! 저는 위기일발부터 보기 시작해서 살인 면허(? 로 기억나는데요)를 보고는 007시리즈는 빼놓지 낞고 다 봤답니다 뒷맛은 별로 안남지만 시각적 효과와 긴박한 스토리가 흥미진진 해서요~ 숀코네리와 로저무어 때 가 제일 좋았든 거 같애요
답댓글작성자월산처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08.20
그러시군요. 007 시리즈를 빼놓지 않고 다 보신 분들이 꽤 많군요. 대단하시네요.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007 영화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기상천외한 장비들... 그리고 본드걸과의 화끈한 섬씽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죠. 제 기준으로 역대 0제임스본드 중에서 숀코네리와 로저무어는 성공작이고, 피어스브로스넌은 보통이고, 조지 라젠비와 티모시 달튼은 미스캐스팅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