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해변역작성시간19.09.11
예전에 학생 시절에는 연휴가 있으면 좋았고 Tv에서 하는 주말의 명화 보는 것이 참 좋았지요ㆍ 그때는 학생들은 영화관도 함부로 가는 곳이 아니라 그저 TV 영화가 최고였습니다ㆍ 저 영화 마지막~~정지화면에서는 악당이지만 안타까왔던 순간이었어요ㆍ 영화를 보며 상상력을 키우던 그 시절이 가끔은 그립습니다ㆍ
작성자작은구름작성시간19.09.18
내일을 향해 쏴라, 이영화는 제 기억에 오래 남은 영화입니다. 말씀대로 마지막 장면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피해 달아난 새 삶터의 황량한 모습에 망연자실 하던 주인공의 모습과 더불어... 덕분에 옛 기억을 되살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댓글작성자월산처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09.15
은행이나 열차를 터는 나쁜 강도들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들이죠. 한탕 크게 해서 번 돈으로 개과천선해서 볼리비아든 호주든 가서 잘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