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수기 리작성시간19.11.11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하지만 .. 두사람의 사랑이 왜 이리도 절절하게 느껴질까요? 두사람 다 양쪽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오직 한 사람.. 사랑을 택한것은 그냥 불륜이라고 매도하기엔 너무나 아름답네요 자칭 영화 매니아 이지만.. 이 영화는 보지 못했으니... 처사님 글 읽고... 신청해서 봐야 겠습니다
답댓글작성자월산처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11.11
너무 아름다운 불륜이라서 그런지 분명히 불륜이지만 불륜이 느껴지지 않죠. 엘비라 마디간을 치면 실존했던 두 연인의 사진도 나오고, 두 사람의 무덤도 나오고... 검색을 하면 여주인공을 맡았던 분의 노인이된 최근의 사진도 나오던데, 그 사진은 안나왔으면... 이 영화 안보셨으면 꼭 찾아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