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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라 마디간(Elvira Madigan)

작성자월산처사| 작성시간19.11.10| 조회수31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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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기 리 작성시간19.11.11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하지만 .. 두사람의 사랑이 왜 이리도 절절하게 느껴질까요?
    두사람 다
    양쪽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오직 한 사람.. 사랑을 택한것은
    그냥 불륜이라고 매도하기엔 너무나 아름답네요
    자칭 영화 매니아 이지만.. 이 영화는 보지 못했으니...
    처사님 글 읽고... 신청해서 봐야 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월산처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1 너무 아름다운 불륜이라서 그런지 분명히 불륜이지만 불륜이 느껴지지 않죠.
    엘비라 마디간을 치면 실존했던 두 연인의 사진도 나오고, 두 사람의 무덤도 나오고...
    검색을 하면 여주인공을 맡았던 분의 노인이된 최근의 사진도 나오던데,
    그 사진은 안나왔으면...
    이 영화 안보셨으면 꼭 찾아서 보시길...
  • 작성자 산사랑1 작성시간19.11.20 90년대에 음악이 좋아 듣다가 영화를 보게 됬죠.
    사랑의 한계는 어디 까지인지 ~~
    아마도 목숨을 내놓을수 있을때 진정한 사랑의 완성일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월산처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0 에고, 함께 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다음 세상이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몰라도,
    한번 뿐인 생인데 살면서 함께 최선의 답을 찾아야지....
  • 작성자 영란 작성시간19.12.11 아! 아름다운 사랑~♡
  • 답댓글 작성자 월산처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1 아무리 사랑이 아름답기로서니 가족을 버리고 탈영한 것은 너무했어요.!
  • 작성자 콩꼬투리 작성시간20.01.28 음악이 넘 사랑스러웠던,,영화,,
    영화를 보며 늙지 않은 내 안의 사랑을 확인했던 기억이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월산처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8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이 남아있는 한,
    이 영화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있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음유시인쭌 작성시간20.03.29 이런것이 일부일처제가 낳은 비극입니다.서로 사랑하면 같이 살고 이해도 할수 있지않나요?
    지구상에는 엄연히 일부일처뿐만 아니라 일부다처,일처다부제도 존재합니다.

    서로이해하고 같이 사는것만이 비극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월산처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9 사랑 그 자체는 아름답지만, 가정을 팽개치고 사랑의 도피를 한 것인데...
    이것을 일부일처제의 비극이라고 하는 것은 비약이 심한 것 같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음유시인쭌 작성시간20.03.29 월산처사 만약에 2번째 부인과 같이 살수 있었다면 그런 동반자살까지는 안했을것이라는 추측입니다.우리나라도 옛날에는 1부다처제도가 있었고 어릴적에 동네에는 두부인과 사는 아저씨도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월산처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31 음유시인쭌 남자들은 옛날 그 시절이 좋았죠.ㅎ
    이젠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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