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장 디지털 과부하 상태에서 벗어나라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서로 무언가를 주고받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누군가와 연결돼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허상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깊은 연결을 맺고 있는 게 아닙니다.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는 듯한 허상을 갖는 것입니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클리포드 내스 교수가 연구를 통해 다중작업의 신화를 지적했습니다. 통화를 하며 인터넷을 검색하고, 숙제를 하며 TV를 보고 하는 다중작업에 대해 연구해 보니, 다중작업을 잘한다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사람보다 업무 능력이 낮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인지적 결함이나 장애를 보였다고 합니다.
디지털 과부하를 완화하는 일곱 가지 방법
첫째, 가끔씩 코드를 뽑습니다'
둘째, 자신의 감정날씨와 몸 상태를 점검합니다
셋째, 불안한 생각이 들면 QCT를 합니다
넷째, 가끔씩 집에 스마트폰을 두고 다닙니다.
다섯째, 운동을 합니다
여섯째, 디지털 기기와 SNS를 사용하는 대신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합니다
일곱째, 삶의 균형을 되찾도록 합니다
3부 건강한 관계를 위한 회복탄력성 키우기
12장 잘못된 의사소통은 에너지를 고갈시킨다
사람들은 의식을 하든 안 하든 서로의 관계에서 에너지를 주고받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도 있고,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에너지를 얻을 수도 있고,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행동과 태도, 감정은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모든 장소에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 분위기는 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냅니다. 사람들이 주고 받는 에너지가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사람들은 심장을 통해 감정의 에너지를 주고받는다.
심장은 한 번 뛸 때마다 몸 밖으로 분출되는 자기장을 만드는데, 그 자기장은 1.5미터 정도까지 측정이 가능합니다. 두뇌의 자기장은 이 보다 훨씬 반경이 작아서 약 4.5센티미터 정도밖에 측정이 가능하지 않다고 합니다. 사람의 심장 상태가 정합인지 아닌지에 따라 주변에 영향을 준다는 뜻입니다.
부모의 관계 에너지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된다.
아이는 태어나고 첫 1년 사이에 신체와 함께 뇌와 HPA축도 발달하며 생후 1년 안에 형성된다.
감정조율과 의사소통
우리를 불행에 빠트리는 극적인 의사소통에서 벗어나서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정합에 이르도록 하며 정합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루틴을 가지고 매일 연습을 하여 쉬운 길이 생길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