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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발표작

외사랑/한결

작성자나타샤|작성시간26.06.08|조회수12 목록 댓글 0

외사랑/한결 시인

 

파도가 하늘을 연모해 달려간 물마루

그 너머엔 또다시 물마루

 

영원히 맞닿을 수도

사랑할 수도 없는

 

잡히지 않는

 

 

 

2026년 울산중구문학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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