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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건물 팔아 사회 환원 - 이것이 답이다

작성자갈잎노래|작성시간12.07.06|조회수30 목록 댓글 0

신도수 2만여명인 성남의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담임목사가 교회를 해체하고 600억원대 교회 건물을 팔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이 목사는 “앞으로 10년 동안 교인들을 훈련시켜 절반 이상은 다른 연약한 교회로 파송하는 등 교회를 해체하고, 지난해 사들인 교육관은 잘 쓰고 되팔아 한국 사회를 위해 쓰겠다”는 것이다.

일부 대형교회들의 교회 재산 편법 상속이 줄을 잇는 가운데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교계 안팎에서 이를 반기고 있다.

  (기사 참조;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541398.html)

 

그렇다. 바로 이것이다.

교회 재산은 바로 현 신도들과 옛 신도였던 사람들의 것이다. 결코 담임목사의 사유물이 될 수 없다. 다시 그들에게 돌려져야 한다. 그 방안 중 하나가 사회 환원이다. 이 방안은 현 신도들뿐 아니라 기독교의 몽매에서 벗어난 옛 신도들도 반길 것이고, 사랑의 종교라고 선전되는 기독교가 바로 이를 실천하는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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