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송학贊행우촌

망종 2

작성자송학|작성시간26.06.06|조회수13 목록 댓글 2

망종(芒種)2 / 박찬승

 

 

무슨 한 그리많나 눈물 고인 풀잎들아

피 절인 가슴 열어 붉은 사연 가득담은

망종 철 앵두 보리수가 눈에가득 주렁주렁

 

오디랑 뽕잎따서 오디청 뽕잎절임

들판의 금보리는 낫 놀림만 바라는데

먼산의 뻐꾸기 소리 한가로이 뻐꾹뻐꾹

 

망종절 오월동동 그림자 손 빈다는데

동산의 원추리꽃 하늘하늘 부르는 손

전답에 작물들 보면 손쉴 틈새 없는 농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창서[昌緖] | 작성시간 26.06.06 망종이 배고품을 해결해주던 때도 있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송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그렇지요 1970년대 초 충주 출신 서울농대교수 ,국제 미작연구소장이셨던 통일벼.일품벼.오대벼 품종 개발자 한민족 5000년 보리고개를 허물고 녹색혁명 식량자급 자족을 이룬 허문회박사의 공로 이전 이야기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