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시 교회와 어부의 요새
왕궁 아래에는 마차시 교회가 있다. 마차시 교회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건물이다. 교회 정면의 오른쪽에는 80m 높이의 마차시 탑이, 왼쪽에는 36m의 벨라 탑이 불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딕 양식의 섬세한 조각장식과 졸너이제 모자이크 지붕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준다. 이 마차시 교회는 벨라 4세 시대에 처음 건축되었고 14세기에 오늘날과 같은 고딕양식으로 재건축되었다. 이후 마차시 왕의 집권 당시에 80m 높이의 마차시 탑이 추가되어 마차시 교회로 불리게 되었다.
내부의 황금으로 장식한 주 제단은 헝가리에서 가장 아름답다. 제단 왼쪽 예배당에는 성 이슈트반, 성 임레, 성 겔레르트 3대 성인상이 있는 제단이 있다.
바로 옆의 예배당에는 벨라 3세와 왕비의 석관이 있다. 교회 앞에는 성 이슈트반의 청동 기마상이 위치해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헝가리의 건국 시조로 추앙받는 왕으로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법치와 왕권의 계승을 명문화하여 국가의 틀을 마련하였고 기독교를 받아들였다. 이는 헝가리를 유럽 문화권으로 편입시키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Matthias Church
마차시 교회 Matthias Church
정면의 오른쪽에는 80m 높이의 마차시 탑이, 왼쪽에는 36m의 벨라 탑이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고딕 양식의 섬세한 조각장식과 졸너이제 모자이크 지붕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준다. Matthias Church
13세기에 로마네스크양식으로 짓고 14세기에 고딕양식으로 재건했다. 지붕의 무늬타일이 이슬람 고유무늬인 아라베스크라지만, 실지는 헝가리의 전통문양이다. 왕들의 결혼식과 대관식장소고 ‘성모마리아 기적’의 장소로도 알려졌다.
요새성곽 끝에 대통령집무실과 부다 왕궁이 있는데 입장금지다.
페스트가 다시는 창궐하지 않기를 기원하는 삼위일체 탑만 있다. 탑 위 독수리상은 황실문장으로 매 과의 Tural bird라는 전설속의 새란다.
궁 건너 철망이 쳐진 넓은 공터엔 폭격 맞은 콘크리트의 잔해들로 어수선하고 황폐하다.
Fisherman's Bastion 陣地
19세기 헝가리 전쟁 당시 어부들로 이루어진 시민군이 요새를 방어해 '어부 요새'라 명명되었다.
Fisherman's Bastion
어부의 요새(헝가리어: Halászbástya)
헝가리 부다페스트 마차시 성당 옆에 있는
네오 고딕 네오 로마네스크 스타일의 테라스이다.
부다의 구릉 뒤에 위치한 신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이다. 뾰족한 고깔 모양의 일곱 개의 탑이 마치 동화 속의 성을 연상케 한다. 일곱 개의 탑은 수천년 전 나라를 세운 일곱 개의 마자르 족을 상징한다.
어부의 성채란 이름의 유래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지역방위를 위하여 18세기에 어부들이 축조하여 놓았기 때문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옛날에 어시장이 있던 장소 때문이라는 설이다. 이곳에서는 도나우 강변의 아름다운 도시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Fisherman's Bastion
어부의 요새(헝가리어: Halászbástya)
헝가리 부다페스트 마차시 성당 옆에 있는
네오 고딕 네오 로마네스크 스타일의 테라스이다.
어부의 요새(헝가리어: Halászbástya)
헝가리 부다페스트 마차시 성당 옆에 있는
네오 고딕 네오 로마네스크 스타일의 테라스이다.
동화 속 건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성벽이 독특하다. 이 이름은 과거 이곳에서 어부들이 적의 침입을 막았다는 설과 근처에 어부의 조합이 있었다고 해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마차시 교회 바로 옆에는 어부의 요새가 있다. 이 이름은 과거 이곳에서 어부들이 적의 침입을 막았다는 설과 근처에 어부의 조합이 있었다고 해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요새는 마치 동화 속에나 나올법한 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다.
슐레크가 1902년에 완성한 요새로 뾰족한 지붕이 있는 7개의 탑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로마네스크와 고딕양식이 섞여 근사한 조화를 이루는 회랑이 독별하게 다가온다. 회랑의 감실에는 마자르족의 선조인 핀우고르어족의 상이 조각되어 있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다뉴브 강과 건너편 페스트 지구의 국회의사당도 장엄하게 다가온다.
건국 천년을 기념해 1902년에 완성된 ‘어부의 요새’로 갔다. 넓고 하얀 계단서부터 완전 신 로마네스크 양식의 동화성이다. 7개의 고깔 탑이 회랑으로 연결돼있고, 테라스, 회랑, 탑이 새하얀 석회암이라 더 예쁘다. 고깔모자가 7개인 이유는 나라를 세운 마자르족의 일곱 부족을 상징해서다. 이름의 유래는 어부조합이 있던 자리에 어부들이 왕궁수호 차 민병대를 조직, 성채를 축조하고 지켜서다. 석조 상당부분이 옛 왕궁의 잔해란다. 고깔모자 안에서 보는 아스라한 푸른 도나우강, 벽돌색 지붕의 그림 같은 집들은 피안의 세계다.
세체니 다리 : 다뉴브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중 가장 아름다운 다리다. 다리의 네 귀퉁이를 장식하고 있는 사자 상을 보면 혀가 없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지적당한 조각가는 그 길로 강에 투신해 삶을 마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