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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주보 No. 1183. 2026.05.24.(2026.06.10.)

작성자김성욱 金城煜|작성시간26.06.10|조회수17 목록 댓글 0

의정부주보 No. 1183. 2026.05.24.(2026.06.10.)

■ 124위 복자_복자 김계완 시몬(?-1802)

김계완 시몬은 한양의 양인 집안 출신으로 약방을 운영하며 살았다. 1791년 최필공 토마스에게 천주교 서적을 받아 읽고 교리에 감화되어 입교하였고, 최창현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 같은 해 신해박해 때 체포되었다가 배교하여 풀려났으나, 곧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신앙생활에 힘썼다. 1794년 주문모 야고모 신부가 입국하자 동료들과 함께 거처를 마련하는 데 애썼다. 본격적인 박해가 시작된 후 피신 생활을 이어갔으나, 부친이 체포되고 자신도 붙잡혔다. 그는 문초와 형벌 속에서도 “천주께 대한 효가 더 중요하다”며 끝까지 신앙을 지켰고, “형벌을 받아도 믿음을 바꿀 수 없다.”고 고백하였다. 이후 형조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180년 서소문 밖 또는 새남터에서 참수형으로 순교하였다. 그의 최후 진술은 이러하다.

“저는 무식한 백성으로 천주교에 깊이 빠져 여러 해 동안 신봉하였습니다. 지금 비록 형벌을 당하고 있기는 하지만, 진실로 신앙의 가르침을 믿는 마음을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 성령 강림 대축일

■ 다시 만난 신약 성경_말씀은 하느님이셨다_안소근 실비아 수녀(성도미니코 선교수녀회)

■ 교회, 하느님 백성의 친교55_모든 신자의 성덕 실천_교회헌장 제41항 _강한수 가롤로 신부(사목연구소장)

■ 예수 세례_박혜원 소피아(현 서울가톨릭미술가회 회장)

예수가 요르단강에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순간_이렇게 그리스도는 물의 세례로 새로운 단계, 바로 진정한 구제주로 태어났다.

세례로 정화되어 하느님의 자식으로 거듭난다는 깊은 신학적 의미를 품고 있다.

■ 천주교호원동성당 로사리오의 성모

-변승식 요한보스코 주임신부님 사제 연례 피정

-배경민 베드로 협력사목 신부님 해외 연수

-병자영성체: 6월 11일(목) 오전 10시 성당 출발

-2026년 성탄 세례반 예비자 모집

-호원천사회_1본당 1난민 동행 활동가 9기 양성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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