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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주보 No.1184 2026.05.31.(2026.06.10.)

작성자김성욱 金城煜|작성시간26.06.10|조회수23 목록 댓글 0

의정부주보 No.1184 2026.05.31.(2026.06.10.)

■ 124위 복자_복자 정광수 바르나바(?~1802)

정광수 바르나바는 경기도 여주 부곡의 양반 집안에서 태어나, 권일신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에게 교리를 배워 입교하였다. 순교자 윤운혜 루치아가 그의 아내이며, 정순매 바르바라는 여동생이다. 1749년 말 주문모 야고보 신부가 조선에 입국하자, 주 신부에게 성사를 받고 교리도 배웠다. 그는 천주교 신자가 아니었던 부모의 반대로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다가 1799년 아내와 함께 한양으로 이주하였다.

자신의 집에 교회 집회소를 마련해 주문모 야고보 신부를 모시고 미사를 봉헌하며 교우들의 모임 장소로 제공하고, 교회 서적을 베껴 나누고 성물을 제작하며 신앙 전파에 힘썼다.

1801년 신유박해 때 천주교의 우두머리로 지목되었던 그는 아내가 체포되자 자신도 곧 붙잡힐 것을 알고 피신 끝에 스스로 관헌 앞에 나아가 신자임을 고백하였다. 그는 혹독한 형벌과 배교를 강요당하면서도 끝까지 신앙을 지키며 다른 신자들을 밀고하지 않았다. 결국 사형 선고를 받고 여주로 이송되어 1802년 1월 30일 참수형으로 순교하였다.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청소년주일

■ 다시 만난 신약성경_표징_안소근 실비아 수녀(성도미니코 선교수녀회)

요한복음 전반부(1-2장)를 흔히 표징의 책이라고 하고 이 부분에 기록된 표징이 일곱 개라는 것을 헤아리지만, 복음서 저자는 스스로 예수님의 표징들을 모두 기록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은 듯하다.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는 표징을 눈앞에서 보고서도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는 이들과 그 표징에서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요한1,14)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드러납니다.

 

■ 교회, 하느님 백성의 친교_성화에 이르는 길_교회헌장 제42항_강한수 가롤로 신부(사목연구소장)

교회헌장 제42항은 그리스도인이 성화에 이르는 길과 그 길을 걷는 방법들에 관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 성화에 이르는 가장 필요한 은총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스승을 본받아 피를 흘려 스승과 동화되는 순교는 교회에서 최상의 은총이요 사랑의 최고 증거입니다.

교회의 성덕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여러 권고를 통해서 증진될 수 있습니다.

하느님 나라를 위한 완전한 금욕은 교회 안에서 특별한 영예이며 사랑의 표지와 자극제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성화의 도구로 삼아야 할 것으로 복음적 청빈의 정신을 언급합니다.

 

■ 글릭아우프_행운을 빈다, 살아서 돌아오길!_김항수 파스카시오 신부(이주사목위원회 파주 EXODUS)

1902년_ 102명의 사람들이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떠나다_그중 일부는 멕시코와 쿠바로

1960년대 광부와 간호사들이 독일로 파견

1970년대 중동 건설 붐

이주민을 환대하는 일은 곧 그리스도를 맞아들이는 일입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따뜻한 곁이 되어주고 낯선 이들에게 작은 고향이 되어줄 때, 삼위일체의 신비가 우리 삶 안에서 드러납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 서로 뜻을 같이하고 평화롭게 사십시오. 그러면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2코린 13,11)

 

■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주교좌 의정부 성당(Since 1945)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운동_매일 밤 9시 주모경을 바칩시다.

지구를 위해 하다 5월 실천과제_외출 시 항상 물병(텀블러) 가지고 다니기/ 가전 제품 바꾸지 말고 오래 쓰기

6월 미사 전 기도_예수성심성월기도, 2027서울 세계청년대회 공식기도문(매일미사 183,1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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