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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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남곤(안나) 작성시간13.02.18 신부님, 긴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어보았습니다. 이해가는 부분도 있고요... 어떤 사제께서 미사보를 쓰지 않는 자매들에 대해 돈들여 꾸민 머리모양이 망가질까봐 쓰지않는다고 여기신 부분은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우분들이 미사중에 타인의 외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한다고 느낀적이 없습니다. 만일 어떤 신부님이 신자들의 수준을 그 정도로 보고 계신다면 안타까운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신부님 말씀대로 아직 부족하여 이런 말씀도 겁없이 드립니다.저같은 신자때문에 어려우시겠지만^^ 앞으로도 하느님 안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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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꽃 작성시간13.02.26 미사보는 세례 때 죄를 용서받았다는 표시 즉 회개와 용서, 속죄의 의미를 갖고 있지않을까요?
미사보가 신앙인의 판단 기준은 되지 않아도 신앙 생활을 하는 동안 여성 신자의 정숙함과 겸손함을 나타내는의미라고 생각하며 전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공경의 마음으로(신부처럼) 꼭~ 씁답니다. ^^*
개신교의 물로주는 세례보다 가톨릭의 세례을 통해 제 삶이 변화되었기에...
개종한지 33년! 단순하고 부족한 점도 많지만 신심이 약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러기에 분심도 오래 가지 않지만... 그냥 안타까울뿐입니다.
미사보을 쓴다는 것은 거룩한 잔치에 초대받은 자로 예를 갖추는 의미가 아닐까요?
선택은 자매님들의 몫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