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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설공주(이카타리나) 작성시간13.09.25 이제 갓 영세 받은 새내기 신자입니다. 안그래도 미사보를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잘 알았습니다.
처음 미사보를 쓰니까 잘 벗겨졌어요 그런데 한가지 터득한게 있었습니다. 미사를 드릴 때 고개를 숙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으니 미사보가 안 벗겨 지더라구요 아하 주님의 자녀는 늘 겸손하고 자신을 낮추어야 된다는 자세로 미사보를 쓰는구나 하고 말입니다. 옆에 자매분에게도 그말씀을 드렸더니 수긍을 하더라구요 이제는 미사보를 흘러내리지 않고 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