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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정보/경제소식

중국 일일 경제 뉴스 (5.1)

작성자써니투어|작성시간18.05.02|조회수26 목록 댓글 0

1. 증감회, ‘외상 투자증권회사 관리방법정식 시행 (4.29, 중국신문망)

 

’18.4.28()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국무원의 비준을 통과한 <외상 투자증권회사 관리방법>을 발표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감.

 

- 관리방법‘18.3.9일 증권감독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및 중국 정부법제정보망을 통해 공개 의견수렴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11개 단체(국내외 금융기관 5, 산업조직 3, 정부기관 2, 법률사무소 1) 5명의 개인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여 내용에 반영함.

 

개진된 의견에는 증권시장 개방을 통해 선진 경험과 관리능력을 습득하고 서비스 능력을 제고함으로써 중국 증권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많았으며, 불확실성 제거 측면에서 조기에 법률을 공표,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음. 의견 수렴 후 관리방법은 아래와 같이 수정됨.

 

- 외자가 경영권을 통제하는 합자증권회사의 설립을 허용함. 합자증권회사의 중국 국내 주주의 조건과 기타 증권회사 주주의 조건을 통일하고, 기존 외국측 주주가 최대주주로 변경을 신청할 경우 이를 허용함.

 

- 합자증권회사의 업무범위를 점진적으로 개방함. 신설 합자증권회사가 적법절차에 따라 증권 업무를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최초 업무 범위는 외국측 최대주주의 증권업무 경험에 맞게 허용함.

 

- 외국인 주주의 조건을 개선함. 외국인 주주는 반드시 금융기관이어야 하며 국제적으로 양호한 명성과 경영실적을 보유해야함. 또한 최근 3년간 업무규모, 업수입, 이익 등이 세계 선두그룹 수준이어야 하고, 최근 3년간 높은 수준의 장기신용등급을 유지해야 함.

 

- 이 외에도, 외자가 보유한 상장 및 비상장 증권회사의 지분비율 통합, 중국 국내 최대주주 변경으로 인한 증권회사의 성격 변화 관련 정책 등의 내용이 포함됨.

 

2. 지난해 농민공 수 2.86억 명으로 늘어 (4.27, 인민망)

 

’18.4.27()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17년 농민공 감측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17년 중국의 농민공 수는 총 28,652만 명으로 전년대비 481만 명(17%) 증가함.

 

- (업종) 제조업과 건축업에 종사하는 농민공의 비중은 하락, 서비스업은 상승함. 조업 종사 농민공은 29.9%로 전년대비 0.6%포인트 하락했고, 건축업은 18.9% 전년대비 0.8%포인트 하락함. 반면 서비스업 종사자는 48%로 전년대비 1.3%인트 상승함.

 

- (연령) 농민공의 평균 연령은 39.7세이며, 50세 이상 농민공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이는 농촌지역의 인구구조가 변화하면서 50세 이상의 농촌노동력이 농업현장을 벗어나 주변지역으로 이동했기 때문임.

 

- (학력) 농민공의 학력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음. 농민공 중 무학자 비중은 1%를 넘지 않으며, 초졸 13%, 중졸 58.6%, 고졸 17.1%, 전문대졸 이상 10.3% 등이며, 지난해 전문대졸 이상 학력자의 비중이 전년대비 0.9%포인트 상승함.

 

한편, 농민공은 외지로 나간 농민공이 17,185만 명으로 전년대비 251만 명(1.5%) 증가한 것에 비해, 당지 농민공은 11,467만 명으로 전년대비 230만 명(2.0%) 증가함. 당지 농민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중국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전략 시행으로 굳이 자신의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대도시로 진출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임.

 

- 외지로 나간 농민공 중 성내 유동농민공은 9,510만 명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했고, 신규 증가한 외지 진출 농민공은 대부분 성내에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지역별 해당 지역 전체 농민공 중 성내 유동 농민공의 비중은 동부지역 82.5%, 동북지역 76.4%, 서부지역 49.0%, 중부지역 38.7%를 등임.

 

3. ‘18.4월 구매관리자지수(PMI) 54.1로 전월과 비슷 (5.1, 경제일보)

 

‘18.4.30() 중국 국가통계국 서비스업조사센터와 중국 물류구매연합회가 공동표한 구매관리자지수(PMI)에 따르면, 종합구매관리자지수(54.1)와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51.4)는 각각 전월대비 0.1포인트씩 하락함.

 

- 지난달 내수가 안정되면서 생산과 일자리가 안정되었고, 수출에서도 특이할만한 역조현상이 발생하지 않음으로써 구매관리자지수의 변동폭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남.

 

13개 하위 지수별로 보면, 생산지수(전월과 동일), 신규주문지수, 출고가격지수, 급상배송시간지수 등이 소폭 상승한 것을 제외한 나머지 9개 지수는 전반적으로 하락함.

 

- 전문가들은 제조업생산지수(53.1)와 신규주문지수(52.9)가 금년 1분기 평균치에 비해 각각 0.7포인트, 0.6포인트 높게 나타난 것으로 미루어 최근 생산이 확대되고 수요가 안정되면서 시장수급이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함.

 

한편, 내수의 기초가 공고하고 내수구조가 개선되었으며 경제발전의 질과 효율이 높아지는 등 비제조업상업활동 환경도 계속해서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비제조업상업활동지수는 54.8로 전월대비 0.2포인트 상승하여 8개월 연속 54 상을 기록함. 신규주문, 기존주문, 재고, 투입상품가격, 판매가격, 업무활동예상지수 등이 전월대비 0.1~2.8포인트 상승하였고, 신규수출주문, 종업원 및 공급상 배송시간지수 등은 전월대비 소폭 하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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