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자활시설 절반이 미성년자
성매매 여성 자활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여성 중 절반이 만 20세 미만의
미성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김춘진 의원(민주당)이 15일 여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성매매 여성 자활 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1399명의 여성 중
50.2%인 703명이 미성년자였다.
특히 이 가운데 326명은 16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만 20세에서 29세 미만은 516명, 30세에서 39세 미만은 145명,
40세에서 49세 미만은 28명, 50세 이상은 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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