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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엽국(松葉菊)’은
솔잎을 닮은 잎을 가진 국화라는 뜻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녀석이지요.
'번행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두툼한 다육질의 잎을 가지고 있어 건조에 강합니다.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되니
재배가 아주 쉽겠지요.
봄부터 여름까지 끊임없이
자주색, 분홍색, 흰색의 꽃이 무리지어 핍니다.
무리 지어 피는 모습이 채송화와 비슷해서
‘사철채송화’라고도 합니다.
얇고 긴 꽃잎은 윤기가 나서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듯합니다.
속명인 람프란서스(Lampranthus)도
‘빛나는 꽃’이란 의미가 있습니다.
어디서나 예쁘게 피며,
낮에는 피어 있다가 해가 지면 오므라듭니다.
너무 흔해서 눈여겨보지 않는 꽃이기도 하지만
추위에도 강하고 번식도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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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저 수돗가에서 자란 지 10년은 되었습니다.
가까이 있어 관리가 쉽습니다. -
작성자별꽃(김천) 작성시간 26.06.06 송엽국이 작은 태양처럼 빛을 발하네요.
참으로 예쁩니다.
추위에도 강하고 번식도 잘 된다지만,
울집에는 한해 반짝 피었다가 다음해에 깜쪽같이 사라졌어요.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아, 저런...
한 가지 뚝 떼어놓아도 저절로 잘 사는 게 송엽국인데 아깝습니다. -
작성자자목련ㆍ수원 작성시간 26.06.07 모여 피여야 더 예쁜꽃이예요
처음 봣을땐 이름이 엄청 궁금했던 녀석이예요
걔량종이 많아 이름 외우기도 힘든데 얘는 한번 듣고 귀에쏙 들어 왔지요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특징이 아주 뚜렷한 녀석이지요.
거의 방치 상태로 내버려두고 있는데도 때만 되면 저렇게 꽃을 피우니 정말 기특한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