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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덩굴은
숲의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인동과'의 덩굴성 목본입니다.
여름이 시작될 무렵부터 꽃을 피워
좋은 향기를 사방에 퍼뜨리는 식물이지요.
풀이 아닌 나무 종류지만
때로는 인동초(忍冬草)란 이름으로 불리지요.
반상록성의 식물로 남쪽지방에서는 겨울에도 싱싱합니다.
꽃은 2개씩 쌍을 이루어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둥근 열매는 가을에 검게 익습니다.
인동덩굴을 '금은화(金銀花)'라고도 하는데
흰 꽃과 노란 꽃이 한 나무에 나란히 붙어 피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흰색으로 피었다가 노란색으로 변하는 거지요.
노랗게 변한 인동덩굴의 꽃잎을 따다가
밝은 그늘에서 말려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면
향기와 멋을 즐길 수 있는 '인동차'가 됩니다.
우리 집 인동덩굴은
마삭줄 속에서 마삭줄과 뒤섞여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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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우리집 저 녀석들도 전혀 심지 않은 것들입니다.
꽃밭에 침입하지 않은 것이라 그냥 두고 즐깁니다. -
작성자성탄목☆ 작성시간 26.06.19 장날 보니 인동초꽃을 따다 팔고 있더라구요
약으로 쓰는 건가 ? 궁금했지만 물어 보진 않았어요.
노랑,하양꽃이 같이피는 건 신기하네 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그걸 잘 말려서 차재료로 쓰면 향긋한 인동초차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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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걸(창원) 작성시간 26.06.19 질긴 생엉력과 향기~~
오늘 멕시코전을 응원할려니 괜히 시큰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아이구, 우리 선수들이 인동초처럼 다음 시합엔 불끈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