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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세라다'

작성자정가네(김천)|작성시간26.06.19|조회수65 목록 댓글 12

♧ 

 

아시아틱나리 '세라다' 한 포기가

4년만에 자그마치 수십 포기로 늘어났습니다.

마당 한 편을 가득 채워 피니 볼 만합니다.

 

원예용 나리들을 주로 백합이라 부르지요.

백합을 우리말로는 '나리'라고 하는데

'백합(百合)'은 한자말로

백 개의 비늘조각이 모여 있다는 뜻이랍니다.

그런데 백합이라 하면 모두들 흰 백합을 생각하기 때문에

흔히들 흰 백(白)자를 쓰는 '白合'이라 생각하기가 쉽지요.

 

원예용 나리는 크게

아시아틱나리, 오리엔탈나리, 나팔나리의

3개 품종으로 나눈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피는 ‘아시아틱계나리’는

주로 주황색으로 하늘을 향해 피며,

향기가 없으나 바이러스에 강하고 내한성도 강하답니다.

오늘 사진으로 보시는 나리 '세라다'는 바로

아시아틱계나리로서 화려하지만 향기가 없습니다.

 

‘오리엔탈계 나리’는

원예용으로 육종한 품종으로 향기가 강하고

꽃이 크며 분홍, 흰색 위주입니다.

 

가장 늦게 피는 ‘나팔나리’는

트럼펫 계통의 나리로 ‘철포나리’라고도 하며,

흰색으로 향기가 있습니다.

나리는 가을에 심는 추식구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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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아주 흔한 나리인데도 무리저어 피니 제법 예쁩니다.
  • 작성자캔디(양평,독골길) | 작성시간 26.06.19 저 백합 저희집에도 있답니다.
    무슨 이유인지
    많이 번식하지는 않는데
    빛깔이 강하고
    하늘을 향해 단단히 서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아, 그래요.
    한 포기가 4년만에 수십 포기가 되었어요.
    아주 잘 번지고 아주 잘 자라고 그럽니다.
  • 작성자별꽃(김천) | 작성시간 26.06.21 여름철에 노랑나리라니 눈에 불이 번쩍하네요.
    참으로 명랑하고 씩씩한 아름다운 꽃입니다.
    백합이 나리이네요.
    정샘이 꽃들을 애지중지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꽃들을 보면 온갖 시름이 사라지고 힐링이 되고 힘이 솟지요~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네, 정말 씩씩한 나리입니다.
    그런데 이제 너무 많아져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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