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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초'는
숲이나 풀밭의 양지바른 곳에서
흔하게 자라는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뿌리에서 줄기가 모여나 40cm 정도의 높이로 자랍니다.
줄기에 어긋나게 달리는
주걱 모양의 잎은 두껍게 살이 찐 다육질로서
가장자리에 무딘 톱니가 나 있습니다.
기린초라는 이름은
두꺼운 잎과 노랗게 피는 꽃 모양이
상상 속 동물인 기린, 또는 그 뿔을 닮았다는 뜻에서
붙여졌다고 봅니다.
(- 한국 식물 이름의 유래)
한여름에 줄기 끝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한데 모여 피는데
마치 반짝이는 별처럼 아름다우며
작은꽃은 5장의 꽃잎이 별 모양으로 뾰족합니다.
열매도 별 모양으로 붉게 익어 달립니다.
비교적 추위와 더위에 잘 견디며,
번식은 삽목으로 하는데 활착률도 높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린초는 배추흰나비나 대만흰나비 같은
흰나비들이 무척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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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요즘 나비들이 정말 많이 와요.
붉은점모시나비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작성자별꽃(김천) 작성시간 26.06.22 기린초가 울집 기린초보다 키가 크네요.
울집 기린초는 섬기린초인가 봐요.
노랑꽃이 주변을 환히 밝혔는데,
이제 지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그런가요?
우리집도 이제 지고 있어요. -
작성자행복한걸(창원) 작성시간 26.06.23 산에 가면 더러더러 보았었는데...
무더기로 피어 있으면 보기 좋았는데 말이죠 ㅋ
시간이 더 많아졌는데도 산가기는 더 힘들어졌습니다 ㅠ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높은 산에서 가끔 만날 수가 있지요.
저도 이제 높은 산에는 갈 수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