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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초

작성자정가네(김천)|작성시간26.06.22|조회수43 목록 댓글 6

♧ 

 

'기린초'는

숲이나 풀밭의 양지바른 곳에서

흔하게 자라는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뿌리에서 줄기가 모여나 40cm 정도의 높이로 자랍니다.

 

줄기에 어긋나게 달리는

주걱 모양의 잎은 두껍게 살이 찐 다육질로서

가장자리에 무딘 톱니가 나 있습니다.

 

기린초라는 이름은

두꺼운 잎과 노랗게 피는 꽃 모양이

상상 속 동물인 기린, 또는 그 뿔을 닮았다는 뜻에서

붙여졌다고 봅니다.

(- 한국 식물 이름의 유래)

 

한여름에 줄기 끝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한데 모여 피는데

마치 반짝이는 별처럼 아름다우며

작은꽃은 5장의 꽃잎이 별 모양으로 뾰족합니다.

열매도 별 모양으로 붉게 익어 달립니다.

 

비교적 추위와 더위에 잘 견디며,

번식은 삽목으로 하는데 활착률도 높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린초는 배추흰나비나 대만흰나비 같은

흰나비들이 무척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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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요즘 나비들이 정말 많이 와요.
    붉은점모시나비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작성자별꽃(김천) | 작성시간 26.06.22 기린초가 울집 기린초보다 키가 크네요.
    울집 기린초는 섬기린초인가 봐요.
    노랑꽃이 주변을 환히 밝혔는데,
    이제 지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그런가요?
    우리집도 이제 지고 있어요.
  • 작성자행복한걸(창원) | 작성시간 26.06.23 산에 가면 더러더러 보았었는데...
    무더기로 피어 있으면 보기 좋았는데 말이죠 ㅋ
    시간이 더 많아졌는데도 산가기는 더 힘들어졌습니다 ㅠ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4 높은 산에서 가끔 만날 수가 있지요.
    저도 이제 높은 산에는 갈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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