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초화화

작성자정가네(김천)|작성시간26.06.23|조회수68 목록 댓글 10

♧ 

 

초화화는

일본어(草花火)를 직역한 이름으로

‘불꽃놀이채송화’로 부르기도 합니다.

북미 원산으로 ‘쇠비름과’의 여러해살이풀인데

높이 20cm 정도로 자랍니다.

 

채송화처럼 통통하고 긴 원기둥 모양의 잎은

다육질로 잎에 수분이 많아 가뭄에 강합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철사처럼 가느다란 긴 꽃줄기에

가지 끝마다 진분홍색 꽃이 하나씩 달리는데

노란 꽃밥이 달린 수십 개의 수술이 있어 화려합니다.

피고 지고, 피고 지고 오랫동안 핍니다.

 

꽃은 신기하게도 오후 두 시쯤에 피기 시작하여

저녁에는 꽃잎을 닫습니다.

 

노지월동이 가능한 여러해살이풀로

씨앗이 떨어져 자연발아도 잘 되며,

포기나누기와 삽목으로 번식합니다.

 

초화화와 비슷한 '자금성'이란 식물도 있는데

자금성(탈리눔 파니쿨라툼)은 꽃이

오후 3시쯤에 피어 세시화라 하기도 합니다.

자금성은 ‘탈리눔과’의 꽃으로

광택이 있는 흑갈색의 열매가 달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할머니께서 말씀하시길 꽃대는 보이지 않고 꽃만 보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꽃대가 가늘지요. 신기해요.
  • 작성자행복한걸(창원) | 작성시간 26.06.23 부산 어느 호텔 입구에 한가득 핀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흔들거려 사진 찍기는 불편한데
    색도 눈에 띄고 무척 예뻤답니다.
    이렇게 또 보게 되어 기분이 참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제법 인기가 있는 식물인 것 같아요.
    높게 한들거리는 꽃이 상당히 예뻐요.
  • 작성자별꽃(김천) | 작성시간 26.06.23 초화화였군요.
    <내마음에풍경> 입구에서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납니다.
    길다랗고 가는 꽃대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꽃도 이름도 참 예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아, 맞아요.
    그집 뜰에도 제법 잘 피어 있었어요.
    키우기도 그리 어렵지 않아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