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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화화는
일본어(草花火)를 직역한 이름으로
‘불꽃놀이채송화’로 부르기도 합니다.
북미 원산으로 ‘쇠비름과’의 여러해살이풀인데
높이 20cm 정도로 자랍니다.
채송화처럼 통통하고 긴 원기둥 모양의 잎은
다육질로 잎에 수분이 많아 가뭄에 강합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철사처럼 가느다란 긴 꽃줄기에
가지 끝마다 진분홍색 꽃이 하나씩 달리는데
노란 꽃밥이 달린 수십 개의 수술이 있어 화려합니다.
피고 지고, 피고 지고 오랫동안 핍니다.
꽃은 신기하게도 오후 두 시쯤에 피기 시작하여
저녁에는 꽃잎을 닫습니다.
노지월동이 가능한 여러해살이풀로
씨앗이 떨어져 자연발아도 잘 되며,
포기나누기와 삽목으로 번식합니다.
초화화와 비슷한 '자금성'이란 식물도 있는데
자금성(탈리눔 파니쿨라툼)은 꽃이
오후 3시쯤에 피어 세시화라 하기도 합니다.
자금성은 ‘탈리눔과’의 꽃으로
광택이 있는 흑갈색의 열매가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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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할머니께서 말씀하시길 꽃대는 보이지 않고 꽃만 보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꽃대가 가늘지요. 신기해요. -
작성자행복한걸(창원) 작성시간 26.06.23 부산 어느 호텔 입구에 한가득 핀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흔들거려 사진 찍기는 불편한데
색도 눈에 띄고 무척 예뻤답니다.
이렇게 또 보게 되어 기분이 참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제법 인기가 있는 식물인 것 같아요.
높게 한들거리는 꽃이 상당히 예뻐요. -
작성자별꽃(김천) 작성시간 26.06.23 초화화였군요.
<내마음에풍경> 입구에서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납니다.
길다랗고 가는 꽃대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꽃도 이름도 참 예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아, 맞아요.
그집 뜰에도 제법 잘 피어 있었어요.
키우기도 그리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