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네님께 여쭙니다.
찾아보니 동사 '끄적거리다'는 '끼적거리다'의 오기라네요.
바람재 시문학방의 '끄적끄적'도 '끼적끼적'의 잘못이겠지요.
같거나 비슷한 뜻이라고 믿는
부사 '끌적끌적(주로 썼던 단어)','글적글적' 의 구분도 좀 해주십시오.
그 외에 뜻이 전혀 다를 '긁적긁적'도 있고요.
여러 동사들도 나열해 봅니다.
끄적이다/끼적이다
끌적거리다/끼적거리다
긁적거리다
이 가운데 어느 것이 왜 옳고 그른지,
상응한 예문과 함께,정가네님의 멋진 문법강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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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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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왜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27 저도 달희님말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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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더바 작성시간 10.04.27 저도 찬성이요. 의성어 의태어는 독립적으로 거의 사용되지 않기 땜에 독특하게 쓰더라도 어떤 의미로 사용된 것인지 금방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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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월리행구 작성시간 10.04.21 아하~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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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왜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27 저도 귀한 것을 배웠습니다. 바람재에서는 늘 있는 일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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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풀꽃바굼치 작성시간 10.05.04 아름다운 우리말을 마구 두드려대는 바굼치가 가장 문제군요... 월요일에 방영되는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출연자보다 바굼치가 먼저 정답을 더러 맞추기도 하는데...앞으로는 습관적으로 끼적거리는 습관을 버려야겠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