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당황해서 횡설수설하는 그의 말을 당최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지갑을 어디다 두었는지 당췌 모르겠다.
선생님의 말이 너무 어려워서 당체 이해할 수가 없어.
귀신이 곡할 노릇이야. 그게 어디 갔는지 당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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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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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이 맞을까요?
'당최'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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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종잡을 수가 없다.
네가 하는 말은 어려워서 당최 이해할 수가 없어.
그것 참, 당최 난 모르는 일이야.
'당최'는
(주로 부정어와 함께 쓰여)
'
‘당초(當初)에’의 준말입니다.
‘당초’는 한자어 ‘當初’로 그 본래 뜻은 '일의 맨 처음'을 가리킵니다.
비슷한 말로는 ‘도무지, 영’ 등이 있습니다.
또 ‘당초(當初)’와 비슷한 뜻으로는
‘일의 맨 처음’을 가리키는 ‘애당초(애-當初)’가 있으며,
이 말은 입말에서 ‘애시당초(애시-當初)’의 꼴로 쓰는 일도 많으나 이는 비표준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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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네동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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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1.15 사실 조금만 신경쓰면 일상적으로 쓰는 말은 틀리지 않게 쓸 수가 있어요.
누구나 완벽하게는 못 한답니다. -
작성자백목련 작성시간 17.11.16 정샘요 ?
지가 이 글자가 헷갈리고 해서 이 글자을
아예 안썼습니다
알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1.16 하하, 그런가요?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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