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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 곳곳에 '돌나물'이 지천입니다.
돌나물은 습기가 있는 땅에서 자라는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생명력이 워낙 강해 풀밭이나 밭둑, 바위틈 등
어디서나 잘 자랍니다.
흔히들 '돋나물, 돈나물'이라 부르지만
국가표준식물목록의 정명은 '돌나물'이지요.
학명은 'Sedum sarmentosum Bunge'입니다.
한자로는 '석상채(石上菜)'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돌 위에서 자라는 나물'이란 뜻이지요.
돌나물의 연한 순은 독특한 향기가 있어
겉절이를 하거나 물김치로 담가 먹기도 합니다.
돌나물을 '이오'와 같은 야쿠르트와 함께
믹스기에 넣어서 갈아 마시면 풋내도 그리 나지 않고
건강에도 좋은 독특한 음료수가 됩니다.
비타민C가 풍부하다고 해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각 마디에서 뿌리가 나와 번식을 합니다.
긴 타원형의 잎은 3개씩 돌려나며,
줄기와 잎 전체가 퉁퉁한 다육질입니다.
늦봄부터 여름까지
줄기 끝에 노란 꽃이 모여 피며,
꽃잎은 5장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다랗습니다.
이제부터는 '돌나물'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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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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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없애려고 마음 먹으면 죽죽 긁으면 되긴 하는데 아직 견딜 만해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꽃밭 속으로 들어가는 녀석들은 용서할 수 없지요. -
작성자달빛창가 작성시간 26.06.11 노란꽃이 별처럼 아름다운 꽃~
엄청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너무 많아요.
그래도 이 녀석은 마음만 먹으면 없앨 수 있으니 크게 걱정은 안 합니다. -
작성자고산 작성시간 26.06.12 이렇게 많이 핀 돌나물은 처음 봅니다.
마음이 가득한 것이 부자된 거네요. ^^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아하, 그러신가요?
약간 그늘진 땅을 모두 덮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