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큰뱀무

작성자정가네(김천)|작성시간26.06.21|조회수51 목록 댓글 14

♧ 

 

들꽃도 잘 가꾸면 정원의 꽃이 되지요.

화려하지 않고 수수한 꽃을 피우는 들꽃으로

큰뱀무가 있습니다.

 

'장미과'의 큰뱀무는

산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높이 1m 정도까지 자라며,

전체에 털이 있습니다.

 

잎이 '무' 잎을 닮았지만 먹지 못한다고

'뱀무'라는 이름이 붙은 듯하고

남쪽지방에서 자라며 잎이 둥근 뱀무보다는

식물체가 크기 때문에 큰뱀무라고 합니다.

 

꽃은 한여름에 황색으로 피고

한 가지에 3~10개 정도 달립니다.

꽃의 지름은 2cm 정도이고,

꽃받침 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씩입니다.

 

타원 모양의 열매에는 털이 있으며,

갈고리 모양의 암술대가 있어 잘 달라 붙습니다.

번식을 너무 왕성하게 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키울 때는 열매가 채 익기 전에

줄기를 잘라주는 게 중요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더 이상 늘지 않게 잔뜩 신경쓰고 있는 녀석입니다.
    그냥 두면 엄청 잘 늘어나요.
  • 작성자행복한걸(창원) | 작성시간 26.06.22 산길 습지쯤에 많이 자라고 있을텐데..
    사진으로 담으면 참 예뻤는데 아쉽네요.
    초봄 개량종으로 다양한 색상의 꽃을 꽃집에서 보기도 했습니다. 기술이 대단한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맞아요.
    산길에서 더러 만날 수 있는 녀석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수수한 꽃이 보기 좋아 심었는데
    번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작성자제주큰동산 | 작성시간 26.06.23 야생화도 정원에서 자라면
    멋진 화초로 변신하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마구 번식하는 것만 조심하면 화초로 키울 만한 것들이 더러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