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나 영작성시간11.10.06
별남님! 반갑습니다. 살랑대는 갈바람에 억새물결이 일렁입니다. 오늘은 조용한 하루이네요. 우리 바람재에서는 정보 나눔도 좋지만 서로간에 마음 나눔을 더 좋아하지요. 별남님께서도 자주 오시다보면 이곳이 참 따뜻하고 아름답고 고운 사람들이 많음을 아실것이니까요. 자주 오셔요. 우리 바람재 오심을 환영합니다.^^
작성자별꽃작성시간11.10.06
별남님, 어서 오세요! '별을 사랑하는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여자분이네요. 아직도 청춘의 뜨거움으로 가득한 나이고요. 작은 들꽃과 눈을 맞추고 들꽃을 좋아하고 사랑함은 우리의 인생을 알아가는 것과 같은 것 같아요, 가을이면 모두들 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이치를 생각도 하고요. 이별의 손수건을 흔드는 듯한 억새의 일렁임이 눈부십니다. 자주 오셔서 가을 들판에 피어나는 들꽃들과 아름다운 날들 보내시길 빕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