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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칼리아

작성자고산|작성시간26.06.23|조회수47 목록 댓글 4

파사칼리아
2026.06.20
            고산 스테파노

모네의 강위에서
쪽배가 떠다니면

파사칼리아의 선율이
우주와 만난다

당신 속에
당신 밖에

세느강의 연꽃도
성당의 종탑도
아름다운 노래 속에서

노을처럼
달빛처럼

미소이다가
눈물이다가

오월의 해당화
유월의 장미 향기

끊어질 듯 이어지는
우주의 노래

떠오르는 태양이
세상을 밝힐 때

속삭이듯 흐르는
당신의 노래

※ 할보르센 파사칼리아: 
백인태, 장소연의 보컬 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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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가네(김천) | 작성시간 26.06.23 파사칼리아가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거리에서 행진하며 연주하던 음악에서 유래했다'는 느린 음악 형식이로군요.
  • 답댓글 작성자고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특히 할보르센이 편곡한 파사칼리아가 유명합니다.
    이 음원은 백인태와 장소연이 부른 것이며 흔하지 않은 것입니다.
  • 작성자행복한걸(창원) | 작성시간 26.06.23 음악과 함께 평화로운 영상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성탄목☆ | 작성시간 26.06.24 음악이 이 아침에 저를 센티멘탈하게 만드는데요
    뜻은 다 몰라도 음색이나 리듬이 모처럼 차분하게 아침을 맞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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