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게 만났던 35년 전
라디오 들을새도 없이 육아에 바쁠때
오, 이런 ~ 아동용 자전거가 없어졌어요
랜덤으로 아무거나 가져 올수도 없고
지쳐지는 몸, 보채는 아이 달래는데
기분 나빴어요? 여기 자전거!
를를 아들이 그냥 타고 왔다며....
만남 이후 살림.육아 정보 공유하며
나이도 마침 동갑이고
야우진 모습이 좋아 자주 만났죠
는적는적 세월과 함께 먼 곳 이사를 가도
디따 오랫동안 연락하고 산답니다.
어느 집 화단에 심겨진 꽃인데 제가 이름을 잘 모릅니다.
색감이 예뻐서 찍었는데 이름도 알겸 올려 봅니다.
친구랑 간만에 점심도 먹고 커피도 즐겨볼까 합니다.
비단결 같은 바람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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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행복한걸(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금잔화 종류였네요.
감사합니다.
바람재에서의 인연 참 소중합니다 -
작성자콜라맘 작성시간 26.06.09 룰루랄라
다들 신나게 칙칙폭폭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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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행복한걸(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넵
감사합니다.
늘 즐겁게 잘 보내십시오 -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시간 26.06.09 하하, '디따 오랫동안'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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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행복한걸(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운전 면허증 딸때도 서로 애기 맏겨놓고 다녀오기도 했고 상부상조를 참 잘해 주었던 친구입니다.
톡을 보내도 한편의 수필처럼 길게 보내 주어 자주 감동을 받기도 한답니다.
감사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