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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니 피네요 능소화

작성자행복한걸(창원)|작성시간26.06.10|조회수65 목록 댓글 14

때가 된줄 몰랐어요

가다 보니 담벼락이 활짝

되고 말고요 찍어 보세요

니가 원하는 구도로 맘껏.

피어서 낭창낭창한 모습에 비해

네 안타까운 전설은 넘나 슬퍼.

요로코롬 예뻐서 그랬나?

능에 살던 궁녀 소화의 혼인듯

소소한듯 애잔하기도 하고

화려하면서 명예를 지키는 너 예쁘구나!

친구집에 가다가 어느 담에 막 피어난 능소화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벌써?

그러면서 사진을 찍으려니  주차된 차가 신경을 거스리게 합니다.

차 잘못도 아니고 

꽃 잘못도 아니고

오직 기술 문제인데 그러면서 무안하게 웃기도 했답니다.

편한 시간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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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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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걸(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생활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바다세상 | 작성시간 26.06.11 아 맞아요 어제 퇴근길에 도로에 방음벽을 잔뜩 타고 올라 피어난 능소화를 보고는
    벌써? 했답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걸(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그렇지요?
    방음벽 타고 피어나는 능소화 더 예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쥐방울(진주) | 작성시간 26.06.11 능소화...가 피고 있군요.
    담장에 곱게 늘어진
    꽃들을 보며
    올 여름도 즐겁게 지내야겠습니다.
    감사해요 ~♡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걸(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맞아요
    덥지만 더운만큼 더 즐겁게 보내는 여름 되세요.
    늘 것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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