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진 길 걸을려면
곡선의 유려함으로 덜 힘들지만
진짜 많이 걸어야 하죠
산 정상까지 가파른 길도 많고
길이 잘 정비된 곳도 더러 있어요.
천년송처럼 아름드리 나무도 있고
천일 남짓한 관목듵도 예쁩니다.
히융 히융 산새소리도 정겹고
걸어가는 내내 산들 바람도 좋지요
어림잡아 도착쯤 되면 거의 지치지만
라랄라 탁 트인 풍경은 보람 백배여요
땀 뻘뻘 흘리며 높은 산을 한번 오르고 싶은데
저와 동행할 친구가 없네요.
고작 동네 앞산 도는게 취미처럼 되었습니다.
해바라기가 피기 시작하네요.
누군가의 정성일텐데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늘이 참 시원합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세요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행복한걸(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샤랄라라~~샤랄라라~~
행복의 표현인듯 참 좋습니다.
오늘도 신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캔디(양평,독골길) 작성시간 26.06.13 신선한 충격!
빨간해바리기는
첨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걸(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그렇군요.
색다른 색이라 시선을 많이 끄는 듯 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자목련ㆍ수원 작성시간 26.06.13 끝말잇기 달인이시네요
삶처럼 산도 굴곡져도 천천히 걷다보면 딱 뜨인 날이 오겠죠???
히융히융 우는 산새소리와 함께면 덜 힘들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걸(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바람과 함께 산새소리에 발맞춰 천천히 걷다보면 정상이 눈앞에 펼쳐지지요.
그 감동은 늘 새로운 느낌이라 한번씩이지만 가게 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