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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진 산길 천천히 걸어라

작성자행복한걸(창원)|작성시간26.06.12|조회수58 목록 댓글 16

굴곡진 길 걸을려면

곡선의 유려함으로 덜 힘들지만

진짜 많이 걸어야 하죠

산 정상까지 가파른 길도 많고

길이 잘 정비된 곳도 더러 있어요.

천년송처럼 아름드리 나무도 있고

천일 남짓한 관목듵도 예쁩니다.

히융 히융 산새소리도 정겹고

걸어가는 내내 산들 바람도 좋지요

어림잡아 도착쯤 되면 거의 지치지만

라랄라 탁 트인 풍경은 보람 백배여요

땀 뻘뻘 흘리며 높은 산을 한번 오르고 싶은데

저와 동행할 친구가 없네요.

고작 동네 앞산 도는게 취미처럼 되었습니다.

해바라기가 피기 시작하네요.

누군가의 정성일텐데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늘이 참 시원합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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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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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걸(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샤랄라라~~샤랄라라~~
    행복의 표현인듯 참 좋습니다.
    오늘도 신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캔디(양평,독골길) | 작성시간 26.06.13 신선한 충격!
    빨간해바리기는
    첨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걸(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그렇군요.
    색다른 색이라 시선을 많이 끄는 듯 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자목련ㆍ수원 | 작성시간 26.06.13 끝말잇기 달인이시네요
    삶처럼 산도 굴곡져도 천천히 걷다보면 딱 뜨인 날이 오겠죠???
    히융히융 우는 산새소리와 함께면 덜 힘들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걸(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바람과 함께 산새소리에 발맞춰 천천히 걷다보면 정상이 눈앞에 펼쳐지지요.
    그 감동은 늘 새로운 느낌이라 한번씩이지만 가게 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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