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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 켠이 따스해진다는 것이 이런걸까요?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맴도는 것이 이런걸까요?
못생긴 돌이 산을 지키듯이
그리 이쁘지않은 군고구마지만
마음을 전해주기엔 더할 나위없네요.
전해주고 받는 마음이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어제의 비로 날씨가 더 쌀쌀해진다해도
마음은 언제나 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꽃을 받는 사람보다는
꽃을 주는 사람이 더 아름다워 보인답니다.
오늘...군고구마 한 봉지에 마음을 담아
소박한 사랑을 전해 봅니다.
아마도 군고구마보다 더 따스함이 전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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