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광대들> 공연을 잘 마쳤습니다.
오랜 기간 연습하고 준비했는데 고작 두 번 공연하고 접으려니 참 아쉽고 허무하네요.
우리나라 오페라 무대의 가장 큰 어려움이 바로 이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ㅜㅜ
준비와 노력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은 공연 횟수와 개런티, 관객 등..
해결되지 않고 늘 쳇바퀴 돌듯 되풀이되는 문제들.
아무튼 재밌고 보람있게 잘 마쳤다는 데에 의미를 둡니다.
번안오페라는 우리말로 노래하며 관객과 직접 공감할 수 있어 좋습니다.
즐거운 추억 하나 더 쌓으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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