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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션 질문 입니다^^

작성자오페라소년| 작성시간09.07.09| 조회수21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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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철 작성시간09.07.10 to 를 토라고 하든 또라고 하든, po 를 포라고 하든 뽀라고 하든 상관 없습니다. 격음과 경음 둘 다 맞습니다. 단지, 보다 구어체에 가까운 것은 경음(또, 뽀)이라는 것과, 감정을 격하게 표현하는 데는 격음이 많이 쓰인다는 것, 아니면 아예 부드럽게 하는 데도 역시 격음이 자주 쓰인다는 것을 아시면 되죠. 즉, 편안하게 넘어가는 부분들은 주로 경음으로 가고, 뭔가 감정을 표현하고자 하는 부분은 격음으로 토, 포...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 작성자 장철 작성시간09.07.10 그런데... 그보다도 오페라 소년님의 더 큰 문제는 L 과 R 의 구분입니다.^^ 예를 들어 solo 는 굳이 한글로 표기하자면 쏘로가 아니고 쏠로라고 쓰게 되는데, L 이 하나인 쏠로입니다. ㄹ을 강하게 씹으면 L 이 두 개인 sollo 가 되니까요. 쏘로라고 써놓고 읽으면 자칫 soro 나 sorro(굴리는 R) 가 되거든요. 발음은 직접 교정되어야지 이렇게 글 가지고는 전혀~ 배울 수 없는 겁니다. 아시겠지만요.^^
  • 작성자 장철 작성시간09.07.10 이태리어를 발음할 때 중요한 포인트는 자음이 하나인지 두 개인지를 확실히 구분하는 것입니다. 물론 위에 쓰신 것처럼 L 과 R, P 와 F, B 와 V 는 확실히 구분된다는 전제 하에요.^^ 예를 들어 마지막 단어, vita 는 비따 또는 비타 라고 쓸 수 있지만 t 가 두 개인 vitta 빗따 와는 구분되어야만 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많지만요.^^ 이태리 원어민 대가의 노래를 듣고 잘 흉내내시면 됩니다. 언어를 잘하는 것은 그 나라 사람과 가장 비슷하게 흉내내면 되는 거니까요.^^
  • 작성자 오페라소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11 아!!!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제 궁긍증 상당부분이 풀렸네요^^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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