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발코니 앞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비록 화려한 마천루 빌딩은
없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하늘과 도심을 보면 서울이랑은 다르게
늘 화창하고 탁트인 시야가 너무 좋습니다..^^
제가 사는 집은 프놈펜 남쪽이라 집 앞에선 도심쪽 빌딩은 안 보이
지만 멀리 강 줄기와 파란하늘을 볼 때마다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
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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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발코니 앞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비록 화려한 마천루 빌딩은
없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하늘과 도심을 보면 서울이랑은 다르게
늘 화창하고 탁트인 시야가 너무 좋습니다..^^
제가 사는 집은 프놈펜 남쪽이라 집 앞에선 도심쪽 빌딩은 안 보이
지만 멀리 강 줄기와 파란하늘을 볼 때마다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
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