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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서바이번데 소셜 게임 내다버려도 우승할 수 있대! <시즌35> 후기... (스포)

작성자돌아온팔바뤼|작성시간26.06.09|조회수40 목록 댓글 6

 

2017년 9월~12월 방영

 

히어로(영웅) VS 힐러(치유자) VS 허슬러(악바리 노력파) 콘셉트

 


 

 

섹ㅋㅋㅋㅋㅋㅋㅋ스ㅋㅋㅋㅋㅋㅋㅋㅋ닥ㅋㅋㅋㅋ터ㅋㅋㅋㅋㅋㅋㅋㅋ

 

 

베트남계 시몬 응우옌.

 

 

아무도 히든아이돌 없는데 자기 동맹 의심하는 미친 앨런


결국 J.P.는 바지까지 벗으며 결백하다 말하지만 1도 안 믿음

 

 

약간 보급형 트와이스 사나? 느낌


아시안은 혼혈 아닌 이상 오리엔탈리즘에 기반한 서양인이 볼 때 매력적인 눈째진 인상의 아시안이 많이 나왔는데 이 친구는 아니네요.


근데 부족의 유일한 아시안인데다 소극적인 성격 같아 보여 오래 못살 것 같음...


(확실히 뉴에라 이전엔 특별 시즌 아니면 유색인종이 적은 편입니다.)

 

 

챌린지 끝나고 힘들어서 구토하는 크리시 아줌마

 

 

나이 많은 여자 떨어뜨리는 게 영웅이냐

 

 

타 부족의 라이언이 첫 회차 부족회의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슈퍼 히든아이돌(즌13처럼 투표 결과 나온 후에도 사용 가능) 크리시에게 줌.

 

 

미치지 않았다지만 동맹이 히든아이돌 가지고 있을 거라 편집적으로 의심하는 미친 앨런

 

 

중년 아줌마부터 바로 탈락시킴

 

운동부 코치도 얄짤 없음;

 

 

오프닝인데 멋져서... ㅎㅎ

 

약간 자유의 여신상 삘

 

 

진짜 닮았지 않나요?!

 

 

오지게 큰 바닷가재다!

 

 

초반엔 사이 엄청 좋음 벤이랑 크리시.

 

나중에 벤이 크리시와의 관계 먼저 조져서 원수됨

 

 

게 들이대자 까무러치는 패트릭 ㅋㅋ

 

 

시몬 탈락 ㅠㅠ 예상한 대로 2화만에........

 

 

첨엔 챌린지 하고 구토해서 이 아줌마 곧 탈락하겠네 싶었는데

 

뭔가 전략가 기질이 보인다?!

 

 

직업란에 성 중립적이게 Fisher라고 해야지, 아무리 관행적으로 굳어진다 한들 여자한테 피셔맨 ㅇㅈㄹ,,, 9년 전인데도 시대착오적이네요.

 

 

부족 스왑 후 머릿수로 유리한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샷다마우스 전혀 못하고 자기 썸타는 동맹원인 제시카 어드밴티지 다른 부족원들에게 다 말하고 다닌 콜; (자기 편도 아닌데 왜 말해?)

 

--->> 결국 콜이 여기저기 알린 탓에 제시카 블사 당해 탈락.

 

 

알흠다운 데지.


흑인 여성 참가자 중 비주얼은 최고인 것 같아요~!

 


검색해보니 2013년 미스 버지니아 우승, 16년에 미스 버지니아 usa 우승했네요. 미스 usa 본선에 진출했는데 탑텐까지 갔다네용 ㅋㅋ

 

 

히든아이돌 적재적소에 잘 사용한 조 ㅋㅋ 좋아 죽음

 

 

폭탄 앨런 탈락!

 

 

벤 다리 문신 볼 때마다 눈쌀 찌푸려 짐,,, 창피하지도 않나...

 

 

못 먹어서 기절하며 경련 일으킨 콜 ㄷㄷ;

 

 

한 명이 실수하면 대역죄인되는 챌린지

 

 

뉴에라 이전이라 그른지 통합했는데 공짜로 아웃백 스테이크 음식 주네용. 

 

 

즌20 제임스마냥 혼자 음식 다 축내는 콜을 아만다처럼 잡도리하는 제시카


공평하게 먹어야지 게임하러 왔는데도 식탐을 못 참으니,,,


(+ 지가 잡은 생선도 지 혼자 먹음)

 

 

공 돌돌이 챌린지 ㅋ

 

 

사람들 탈락할 때 빡쳐서 패대기 치는 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표정 ㅋㅋㅋ 대다수인 백인들 제끼고 이긴 데지

 

 

2번째로 찾은 아이돌 과시하며 부족회의 흔드는 조

 

조도 나름 전략가였는데 너무 공격적인 데다 소수연맹으로 전락해 일부러 혼란 일으켜서 결국 탈락.

 

 

라이언에 빤스에 이미 아이돌 숨겼는데 다들 아이돌 찾으려고 몸싸움 벌어짐 ㅋㅋㅋ

 

 

아이돌 못 찾았는데 벤이 콜이 아이돌 찾았다며 확신하며 의심하는 중 (앨런 시즌2?)

 

 

눈물 흘리며 8화에 퇴장하는 데지찡


그래도 배심원 됐네용,,, 진짜 이 시즌 너무 노잼 ㅍ_ㅍ

 

 

그래도 이때까진 요트도 태워주고, 비행기도 타고, 대저택도 보내줬는데 지금은 제작비 아낀다고 생츄어리 하나 만들고 보상 조리돌림;

 

제프 자기는 1년에 최소 80억~150억대 벌면서 그놈의 제작비는 맨날 줄이려고 하고 에라이

 

 

고문이다!

 

 

로렌이 맡겨둔 반쪽짜리 아이돌 부족회의에서 불태워버리는 마이크 ㅋㅋ

 

 

'아씨 괜히 줬다,,,'

 

 

갑자기 벤이 타깃 됐지만...

 

 

벤이 숨겨둔 히든아이돌 사용해서 살아남고, 추가 투표권/반쪽 아이돌 날려버리며 단 1표 받아서 탈락하는 로렌


(6표 벤 무효, 1표 로렌)


본편이 14화까진데 12화나 돼야 드라마가 생겨서 그나마 볼만해지다니 ㅡ,.ㅡ;;

 

 

바다가 보이는 대저택 팬션 보상!!!

 

 

갑자기 후반부에 오지게 챌린지 이기는 크리시

 

 

히든아이돌 2개째 사용

 

 

애슐리 탈락 ㅋㅋ

 

 

시즌 피날레 시작

 

<<<<< 맨 왼쪽에 파바티 같습니다. 얼굴은 안 보이는데 실루엣과 옆 모습만 봐도 뭔가 파브 같음

 

생방 현장에서 롭 체스터니노도 있고, 챌린지 해보는 중

 

 

프로 히든아이돌 탐색자가 된 벤

 

부족회의서 돌아오자마자 밤새 찾는 중

 

 

3연 히든아이돌 찾기 성공


얼마나 아이템에 의지하는 겨...

 

 

크리시 3연 면책승

 

 

히든아이돌 3연 사용

 

3번 연속 아이템 의지해서 살아남음

 

 

이번에 제프가 트위스트 있다고 알려줌

 

 

ㄷㄷ 개인면책 4연승 크리시

 

 

트위스트는 바로 바로 불 피우기 대결.

 

즌35부터 도입됨.

 

근데 참가자들에게 사전 공지 아예 안 하고 파이널4 챌린지 끝나고 나서야 쪽지에 갈쳐줌

 

 

결국 어부지리로 벤 올라가고... 데본 탈락.

 

'인생...'

 

: 탈락 타깃일 때마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오직 혼자만의 힘으로 히든아이돌 3번 찾아서 사용했고, 불 피우기 대결에서 승리한 외로운 생존자 서사 강조. 전직 해병대원으로서의 ptsd 어필; (미국 모병젠데 누가 군인하랬음,,,? 전쟁에 안 나갔음 되잖슴; 공화당 지지자들 죄다 전쟁 찬성하는데 ptsd니 뭐니 그럼 전쟁을 반대하십셔 선생,,,)

 

크리시: 개인 면책권 4번 연속 승리하며,  자신은 벤처럼 숨겨진 아이템에 의존한 게 아니라 정당한 대결로 면책을 땄다는 뉘앙스. 대부분의 투표에서 다수 동맹의 중심에 서서 판 짜고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을 지배함 어필

 

라이언: 초반 크리시 등 핵심 참가자들과 유대 맺고, 뒤에서 투표 방향 조종했다 강조. 철저한 소셜 게임에 임해 안전하게 살아남았음을 어필.

 

 

결론 벤 4표, 크리시 2표, 라이언 1표로 벤 우승.

 

 

즌35는 압도적으로 불호가 많은 최하위 시즌 중 하나죠.

 

벤에 마지막으로 히든아이돌 찾은 위치가 지나치게 작위적이라는 지적도 있고, 무엇보다 서바이버의 가장 큰 요소이자 본질인 소셜/정치 게임인 건데  사회성 내다버린 참가자가 갑자기 도입된 파이널4 불 피우기 대결(현 불 피우기 대결의 전신)을 통해 파이널3가 되고 우승까지 했으니까요. 사회성 없어도 제작진이 뿌린 아이템(히든아이돌)과 갑툭튀한 불 피우기 규칙만으로도 우승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즌 자체가 매우 지루하고, 스타성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부재함으로써 재미도 드럽게 엄써용. 억지로 꾸역꾸역 봤습니다. 아흐흐흙ㅍㅍ퓨ㅠㅜㅜ 전 개인적으로 벤 같은 스타일 정말 싫어합니다. (해병대 출신+남부+카우보이+가족주의+여혐 문신=8할 이상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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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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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돌아온팔바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진짜 너무 싫어요... 저도 즌40부터 먼저 봐서 스포 당한 케이스라... ㅎㅎ

    ㅇㄷ이랑 쌍으로 극혐.. 왜 저런 애들을 즌40에서 캐스팅했지? 라 생각했는데 성비 균형이라든가 그때 사정상 타이밍이 안 맞거나 부를 수 있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었을 거라 생각하면 씁쓸해요.

    그때만 해도 여성 우승자가 많이 없었으니 10명 맞추기 쉽지 않았을 듯. 근데 남자 우승자는 많았는데도 뉴스쿨이라는 이유로 이상한 인간들 데려오고;
  • 작성자HJ corl | 작성시간 26.06.10 이 시즌때는 직업이 특이하게 호텔 벨보이여서 응원했던 라이언 말고는 딱히 마음에 드는 참가자가 없었던 시즌이에요. (그나마 데본?) 나름 데본이랑 라이언도 미래의 세컨드 찬스 2에 나올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돌아온팔바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데본 탈락 후 피날레에서 데본 데려와 인터뷰하던데 너무 미남이라 깜놀했어요ㅋㅋ 모델인 줄... 역시 사람은 얼마나 꾸미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듯...

    저는 딱히 응원하는 참가자가 없었네요 걍 노잼 그 잡채!

    즌35도 거진 10년돼서 이제 다 나이 들어서 늙었을 거 같네요 ㅋㅋ
  • 작성자붉은공작 | 작성시간 26.06.11 서바이버 제 2 암흑기였죠(34시즌부터 36시즌까지) 보다가 탈주한 몇안되는 시즌이었네요 너무 지루했고 오직 벤을 위한 시즌이었던..

    제작진은 벤이 연속 아이돌+불피우기로 탈락위기 연달아 벗어나는 걸로 시청자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걸 의도 했던거같은데 비호감 무매력 인물이 그렇게 제작진 편애로 안떨어지면 시청자들은 카타르시스는 커녕 짜증만 느낀다는 사실을 몰랐던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돌아온팔바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ㄹㅇ... 저는 벤 우승 자격 없다고 생각되는 우승자 중 한 명이에요. 소셜 내다버리고 아이템+운빨로 우승한 거니; 30시즌대까지만 해도 백남 참가자들에게 우호적이었던 시선도 있었던 것 같아요. 뉴에라 들어서야 제프 및 제작진이 개과천선했다고 봄... ptsd 공감 하나도 안 되고 비호감 우승자 시즌이었어요. 너무 루스하고... 즌43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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