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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 라임의 차이.... 아래쪽에 자세한 설명이 있지만 요약하자면 귤과 오렌지 차이라고 할까요?? 레몬은 라임보다 1.5배정도 큽니다...색깔은 노란색과 녹색....
칵테일 레서피에 보시면 레몬과 라임의 다른 사용법을 보여주는데요.... 한국에서는 라임이 비싸서 레몬으로 대처하거나 라임쥬스,라임 코디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제가 다행히 외국에 사는 관게로 두개를 놓고 많은 시도를 해 보았지요...
우선, 코로나 맥주 드실때 한국에선 레몬을 넣어 드시는데 원래 라임을 많이 넣어서 먹읍니다.
칵테일에 넣어 쓰실때를 비교하지면 라임을 넣은 쪽이 끝맛이 더 씁슬합니다...
과즙 면에서도 레몬이 훨씬 더 많이 있구요.....
여기서도 그냥 많이 대체해서 쓰는편인데...모히토나 카프리냐처럼 특별한 칵테일을 제외하곤 말이죠..
민트 나 카스터 설탕이 들어가는 칵테일에는 대붑분 라임이 들어갑니다.
라임이 신맛과 쓴 맛이 더 강해서 잘 어울리죠....
밑에글은 사전에서 찾아온 차이점입니다.참고하세요^^
레몬
운향과(芸香科 Rutaceae)의 소교목 또는 관목 및 그 열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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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를 하지 않을 경우 가지가 넓게 퍼지는 관목이 되거나, 키가 3~6m인 소교목이 된다. 어린 잎은 선명한 붉은색을 띠나 점차 초록색으로 변한다. 몇몇 품종의 어린 가지는 각이 진 것도 있으며 잎겨드랑이에 날카로운 가시가 나기도 한다. 달콤한 냄새를 풍기는 꽃은 다소 크며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또는 몇 개씩 무리지어 핀다. 꽃봉오리는 붉은색을 띠며 꽃은 안쪽이 흰색, 바깥쪽이 적자색을 띤다.
열매는 계란 모양으로 끝에 넓적하고 조그만 돌기가 있으며 열매 속은 8~10조각으로 되어 있다. 겉껍질은 익으면 노랗게 변하고 어떤 품종은 두껍기도 하며 표면에 선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겉껍질 안쪽에 있는 흰색의 솜 같은 부분을 중과피(中果皮:알베도라고도 함)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거의 맛이 없으며, 펙틴을 만드는 주재료로 쓰인다. 씨는 작고 계란형이며 뾰족하지만 씨가 없는 것도 있다. 과육은 레몬즙 무게의 5% 이상을 차지하는 구연산 때문에 신맛이 강하게 난다. 레몬즙에는 비타민 B군도 소량 들어 있다.
고대 그리스인이나 로마인은 레몬을 몰랐던 것으로 보이나 스페인과 북아프리카에는 1000~1200년에 전해졌으며 그뒤 십자군 전사들이 팔레스타인에서 자라던 열매를 발견하고 유럽 전역에 퍼뜨렸다. 1494년에는 대서양 중부의 아조레스 제도에서 재배되기 시작했는데 그 대부분은 영국으로 가져갔다. 18세기 스웨덴의 식물학자인 린네는 레몬이 시트론(Citrus medica)의 한 변종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오늘날에는 이 둘을 별개의 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 이전에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들어온 리스본(Lisbon), 캘리포니아에서 자라는 어린나무에서 만들어낸 유레카(Eureka) 등이 레몬의 주요품종이었다. 그러나 20세기 중엽부터 프로스트 리스본(Frost Lisbon) 이나 프로스트 유레카(Frost Eureka) 같은 더 잘 자라는 새로운 품종이 개량되어 곰팡이에 의한 감염이나 그밖의 다른 식물질병들에 대해 더 높은 저항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은 일부 제한된 곳에서만 심고 있는데, 주로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서 심고 있다. 상업작물로 재배할 때는 스위트오렌지·그레이프프루트·만다린오렌지·사워오렌지·탄젤로 같은 감귤류의 어린식물에 원하는 레몬 품종을 눈접[芽接]하여 번식시키는데 이 종들의 어린식물은 레몬보다 생김새가 더 일정하며 뿌리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에도 강하기 때문에 대목(臺木)으로 많이 쓰인다.
이탈리아와 캘리포니아 연안같이 비교적 시원하고 기후의 변화가 없는 지역이 레몬 재배에 적당하다. 레몬나무는 과수원에서 흔히 5~8m 간격을 두고 심는다. 꽃은 1년 내내 피며 열매는 1년에 6~10번 정도 거두어들인다. 시장에 내놓는 레몬의 크기는 지름 5㎝ 정도이다. 열매는 녹색일 때 따서 적절히 가공한 뒤 3개월 또는 그 이상 보관한다.
어린 나무는 심은 지 3년이 되면 결실기에 이르지만 5년이 지나야 시장에 내놓을 만한 열매가 열리며, 나무 한 그루에서 1년 동안 레몬 1,500개 정도를 딸 수 있다. 레몬은 쉽게 멍이 들기 때문에 장갑을 끼고 따는 등, 딸 때나 운반할 때 항상 주의를 해야 한다. 저장과 운송과정에서는 곰팡이에 의한 질병이 생기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 수확한 레몬은 식료품 포장공장에서 색깔에 따른 성숙 정도로 등급을 매긴다. 노란색은 완전히 익은 것이기 때문에 즉시 팔아야 하며 녹색을 띤 레몬은 노랗게 될 때까지 계속 저장해야 한다.
주요 레몬 생산국은 미국과 이탈리아이다. 그밖에 스페인, 그리스, 터키, 아르헨티나, 레바논, 칠레, 브라질, 이스라엘, 오스트레일리아, 튀니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알제리, 키프로스, 포르투갈 등도 레몬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레몬의 반 정도는 청과물시장으로 보낸다.
레몬즙은 타트(과일 파이의 일종)와 전통적인 미국식 레몬메랭게 파이 같은 후식용 음식의 재료이다. 또한 레몬은 그 떫고 독특한 맛 때문에 여러 가지 가금(家禽)·생선·야채 요리의 맛을 높이는 데에도 쓰인다. 레몬과 설탕, 물로 만든 레모네이드는 날씨가 더울 때 인기가 있고 레몬즙 자체를 직접 홍차에 타 마시기도 한다.
레몬의 중요한 부산물로는 구연산, 구연산 칼슘염, 레몬 기름, 펙틴 등이 있다. 레몬 기름은 향수·비누·조미료 등에 사용되는데 주로 시칠리아 섬에서 생산한다. 구연산으로는 음료수를 만들고, 펙틴은 과일 젤리를 만드는 중요한 재료이며 의학에서는 항출혈제(抗出血劑)·혈장증량제(血漿增量劑) 같은 장(腸) 질환의 치료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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