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여직원이 곱창을 먹고 싶다는 말에 걸어서 걸어서 간 충무로 곱창집
종로에도 소곱창이 있긴 하나 이리로 가는 이유는
사장님께서 옆테이블에서 맛있게 구워 내오기 때문에
곱이 안빠지고_ 잘익고_
곱창이 다 익을때쯤 살짝 먼저 먹으라고 차돌도 얹어 주시고 (요건 여성분들이 좋아라 함)![]()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기본 간과 천엽에 쐬주
한잔 하고 나면
요렇게 나와 주시고 불쇼를 해주신다_ 냄새 제거
언제 넣으셨는지 염통도 있고
5인분_![]()

다들 맛있다고 어찌나 쏘주를 들이붓던지
어떻게 여성2분과 남성3명이 갔는데
114000원이 나오냔 말이다![]()
울 회사 여성분들은 더이상의 여성이 아니다
끝나고 노래방 가자고 종로행 택시를 탈때부터 다리가 후들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