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헌지에서 맛본 음식에 감동받았던 사람이라면 타이앤블루의 오픈 소식이 반가울 듯.
언뜻 보면 커피와 케이크를 파는 테라스 카페 같지만 이곳은 태국 전통 음식만을 고집하는
태국 전문 레스토랑이다.
제대로 된 맛을 내기 위해 태국에서 채소까지 공수해 올 정도.
타이앤블루에는 가장 태국적인 요리와 한국인 입맛에 맞춘 퓨전 요리가 공존하고 있어
태국 음식 마니아나 자극적인 향과 맛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다.
이곳은 음식 외에도 곳곳에 놓인 소품들, 음식이 담긴 식기에서도 태국을 느낄 수 있다.
코끼리 액자, 태국에서 주문 제작한 조각 작품, 1층에서 2층으로 오르는 벽면에 프린트 된
민화까지 모두 태국에서 공수해 온 것들이 대부분.
타이앤블루는 가격은 부담 없고 분위기는 고급스럽다.
2층에는 커튼을 드리워 별도의 공간을 만들 수 있어 가족이나 친족 모임을 갖기에도 좋다.
●메뉴 : 팟타이 5천9백원, 딤섬 3개 1천9백원, 깽 끼요 완 까이 9천9백원,
태국 맥주 싱하 4천5백원, 얌꿍 1만1천9백원, 쁘라톳픽 1만1천9백원.
●영업 시간 : 오전 11시30분 ~ 오후 10시.
●위치 :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4번 출구에서 이대 방면으로 약 200m.
●문의 : (02)392 - 8588
▣출처 : 여성중앙(http://woman.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