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1.외야수의 조건
외야수의 조건이라.. 참 막연 하기만 합니다. 물론 프로와 아마는 상당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아마에서는 우익수의 경우 가장 못하는 선수를 갖다 놓는 경향이 있습니다.대부분 밀어 치는데 능숙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물론 내야에서도 2루수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동호회 및 사회인 야구에 특징이만 여기서는 보통 일반적인 견해에 대해 설명을 치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외야수라고 하면 빠른 다리 강한 어깨가 기본 중 기본 입니다. 위치별로는 중견수는 다리가 빠르고 수비 범위를 더 우선적으로 하고 우익수는 강한 어깨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약 수비 범위에 강한 어깨를 가진 선수 3명이 외야를 지킨다면 투수에게는 무엇보다도 큰 도움이 되겠지만 아마도 이건 약간 욕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2.플라이볼 처리 방법
일반적인 포구 방법은 공이 착지 지점 2.3보 뒤에서 공을 앞에 두고 포구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포구 방법입니다.낙하지점 뒤에서 포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타구 소리와 함께 자신의 정면 타구라 하더라도 1-2보 뒤로 물러선뒤 앞으로 다가서며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물론 이런 기본 연습은 수비범위를 넓히는 데에도 도움을 줄것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올바른 예와 잘못된 예가 나와 있습니다.
자신의 포구 동작이 어떤지 알아서 판단하시도록…
3.노크볼에 능숙하지만
코치나 감독이 쳐준 노크볼과 실제 타석에서 친 타자의 타구와는 너무나도 다릅니다. 그냥 마냥 코치가 쳐주는 펑고를 받는 연습을 한다는 것은 어떤의미로는 죽은 연습에 불과 할 수 있습니다.물론 기본이 없는 상황에서 이런 연습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어느정도 일반적인 플라이볼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하지만 실제 시합에서 심심치 않게 에러 및 타구 방향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새로운 발전된 연습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가장 일반적인 어려움 중에 하나는 바로 타구가 살아서 날라오는 느낌과 또 어떤경우 타구에 강한 스핀이 걸려 휘어져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타구를 받기 위해서는 투수가 공을 던지는 자세를 취할때는 일단 자세를 낮추도록 합니다.
투수가 던지는 코스와 포수와의 사인을 보고 그 코스에 의해 만약 그 이 타자에게 맞게 되었을 때 과연 어떤 방향으로 올 것 인지를 미리 짐작하여야 합니다.즉 공에 맞는 순간 바로 그 쪽으로 미리 2-3 발자국을 움직였어야 합니다.이미 타구를 쳤을 때 그 공을 보며 이동하여 잡는 다는 것은 수비범위가 작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훌륭한 외야수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공을 보지 않고도 투수의 공과 타구 소리로도 충분히 타구 방향을 향해 2-3발자국은 그 쪽으로 몸이 움직이고 있어야 합니다.그 다음 타구를 확인하는 연습 물론 많은 연습과 실전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지만 아무리 동호회다 아마 야구다 해도 언제까지 타구를 보며 ‘어..어..’하다가 공을 놓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4.땅볼에 대한 자세
내야수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외야에서도 기본적인 땅볼 타구 처리 법은 낮은 자세가 기본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허리는 세우고 자세는 낮추고 사타구니 사이로 볼이 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외야수의 에러는 장타로 이어 집니다.허둥대지 말고 공손하게 포구 합시다
1.외야수의 조건
외야수의 조건이라.. 참 막연 하기만 합니다. 물론 프로와 아마는 상당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아마에서는 우익수의 경우 가장 못하는 선수를 갖다 놓는 경향이 있습니다.대부분 밀어 치는데 능숙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물론 내야에서도 2루수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동호회 및 사회인 야구에 특징이만 여기서는 보통 일반적인 견해에 대해 설명을 치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외야수라고 하면 빠른 다리 강한 어깨가 기본 중 기본 입니다. 위치별로는 중견수는 다리가 빠르고 수비 범위를 더 우선적으로 하고 우익수는 강한 어깨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약 수비 범위에 강한 어깨를 가진 선수 3명이 외야를 지킨다면 투수에게는 무엇보다도 큰 도움이 되겠지만 아마도 이건 약간 욕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2.플라이볼 처리 방법
일반적인 포구 방법은 공이 착지 지점 2.3보 뒤에서 공을 앞에 두고 포구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포구 방법입니다.낙하지점 뒤에서 포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타구 소리와 함께 자신의 정면 타구라 하더라도 1-2보 뒤로 물러선뒤 앞으로 다가서며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물론 이런 기본 연습은 수비범위를 넓히는 데에도 도움을 줄것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올바른 예와 잘못된 예가 나와 있습니다.
자신의 포구 동작이 어떤지 알아서 판단하시도록…
3.노크볼에 능숙하지만
코치나 감독이 쳐준 노크볼과 실제 타석에서 친 타자의 타구와는 너무나도 다릅니다. 그냥 마냥 코치가 쳐주는 펑고를 받는 연습을 한다는 것은 어떤의미로는 죽은 연습에 불과 할 수 있습니다.물론 기본이 없는 상황에서 이런 연습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어느정도 일반적인 플라이볼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하지만 실제 시합에서 심심치 않게 에러 및 타구 방향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새로운 발전된 연습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가장 일반적인 어려움 중에 하나는 바로 타구가 살아서 날라오는 느낌과 또 어떤경우 타구에 강한 스핀이 걸려 휘어져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타구를 받기 위해서는 투수가 공을 던지는 자세를 취할때는 일단 자세를 낮추도록 합니다.
투수가 던지는 코스와 포수와의 사인을 보고 그 코스에 의해 만약 그 이 타자에게 맞게 되었을 때 과연 어떤 방향으로 올 것 인지를 미리 짐작하여야 합니다.즉 공에 맞는 순간 바로 그 쪽으로 미리 2-3 발자국을 움직였어야 합니다.이미 타구를 쳤을 때 그 공을 보며 이동하여 잡는 다는 것은 수비범위가 작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훌륭한 외야수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공을 보지 않고도 투수의 공과 타구 소리로도 충분히 타구 방향을 향해 2-3발자국은 그 쪽으로 몸이 움직이고 있어야 합니다.그 다음 타구를 확인하는 연습 물론 많은 연습과 실전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지만 아무리 동호회다 아마 야구다 해도 언제까지 타구를 보며 ‘어..어..’하다가 공을 놓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4.땅볼에 대한 자세
내야수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외야에서도 기본적인 땅볼 타구 처리 법은 낮은 자세가 기본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허리는 세우고 자세는 낮추고 사타구니 사이로 볼이 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외야수의 에러는 장타로 이어 집니다.허둥대지 말고 공손하게 포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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