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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야교육

[스크랩] 외야수 숙지사항

작성자야구레전드|작성시간24.06.26|조회수2 목록 댓글 0

외야수가 지켜야할 사항


1. 준족, 강한 어깨를 갖도록 노력한다.
2. 실책은 용납되지 않는다. 외야수의 뒤쪽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명심한다.
3. 백업을 잊지 않는다.
4. 자신의 능력을 감안하고 수비위치를 연구한다.
(발걸음의 속도, 어깨의 강약등을 머릿속에 넣어둔다.)
5. 타자의 타구 습성을 빨리 파악한다.
(일반적으로 라인에 치우친 타구는 벗어나는 일이 많다.)
6. 플라이의 경우는 재빨리 낙하지점을 계산에 넣고 그곳으로 달려간다.
7. 선글라스는 필수 용품이다. 반드시 연습시에 써서 습관을 되도록 한다.
8. 외야수의 송구는 주자 앞의 누를 향해 던지도록 한다.
9. 타자주자의 주력 그리고 베이스 러닝의 능력 등을 머릿속에 넣어둔다.
10. 플라이볼을 잡을 때는 낙하지점으로 달려오는 동료 야수들에게 자기가 그 볼을 처리하겠다는 신호를
큰소리로 외친다.
11. 타구를 향한 스타트는 그라운드의 상태가 좋을 때는 발끝에 힘을 주고 달려간다.
12. 볼을 먼 곳으로 던져야 할 때는 '원 바운드'로 던진다.
13. 등뒤에서 바람(수비측에서 볼 때)이 불어올 때는 플라이나 라이너성 타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자칫하면 타구가 맥없이 떨어지거나 솟아오르는 일이 있다.
14. 싱글캐치, 슬라이딩캐치, 다이빙캐치 따위는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결코 의도적으로 해서는 안된다.
15. 외야수로부터 내야수에게 던지는 송구는 낮게, 그리고 어깨를 향하여 던진다.
16. 외야수는 고독감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시합중에는 서로가 큰소리를 내어 지시하거나 격려를 해준다.
17. 자신의 수비위치를 바꿀 경우에는 반드시 다른 외야수에게 알린다.
18. 연습 때는 가끔 내야를 맡아 땅볼처리연습도 한다.
19. 경기의 이닝수, 점수차, 아웃카운트, 주자의 위치 또는 그날의 날씨까지도 확실히 머릿속에 넣어둔다.
20. 다음에 일어날 플레이를 예측한다.
21. 2사1루의 경우, 장타를 맞기 전에는 점수를 줄 염려가 없기 때문에 수비를 깊숙히 하되 외야 사이로 타구가
뚫리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
22. 타구는 양손으로 잡아낸다.
23. 외야수는 포구도 중요하지만 송구가 더욱 중요하다.
24. 타격연습중에 진짜 수비연습이 있음을 명심한다.
25. 커버플레이와 송구 준비를 잊지 않는다.
26. 컷오프맨에게 정확히 볼이 전달되도록 한다.
27. 외야수는 '날아가는 볼의 추격자'이다.
28. 땅볼 타구는 느릿느릿 쫓아가서는 절대로 안된다.
29. 경기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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