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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길들이기

구형 미즈노 MZP50 제대로 다시 길들이기

작성자열외인간|작성시간20.01.11|조회수202 목록 댓글 4


이번에 포스팅하는 글러브는 북미판 미즈노 MZP 씨리즈 입니다.


GMP 이전의 라인업이니까 생산된지 꽤 오래됐지만 지금 모델들과 비교해 봐도 전혀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미 이 당시에 글러브 기술은 정점에 올라와 있었으니까요.


사실 패턴으로는 오래전 모델이라는 느낌이 없구요 다만 미국 글러브 특유의 묵직한 무게감인데

사실 이 무게란 것도 상대적인거죠.


인간은 정말 적응에 빠른 생명체라 무거운 것도 쓰다보면 무감각해집니다.

이런 글러브를 쓰다가 갑자기 슈플같은 글러브를 끼면 종잇장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반대로

가벼운 글러브를 쓰다가 이런 묵직한 글러브를 끼면 손목이 휠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입니다.


글러브의 선택여부에 있어서 사실 무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손이 크신 분들이 태생적으로 입수부가 작게 나오는 미즈노를 쓰고 싶어도 못 쓰는 경우에 비하면

무게는 선택에 있어서 장애요소로 보긴 어렵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글러브는 출시된지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길들이기가 거의 안되어서 뻑뻑하게 방치되어

있었는데요 소유하신 분의 요청으로 길들이기 작업과 더불어 아이웹에 연결된 XXX를 XX로 바꿨습니다.


재료 아낄라고 저급한 자재와 가죽으로 만들어진 최근의 일류브랜드 제품과 비교하면 정말

기본기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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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알머리 | 작성시간 20.01.12 이게 테하다 모델이었던가요??
  • 답댓글 작성자열외인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12 테하다 모델은 폭이 두툼한 십자웹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알머리 | 작성시간 20.01.12 열외인간 손등이 비슷해서. ㅎㅎㅎ
  • 작성자Zephyr | 작성시간 20.01.14 아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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