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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 운영 Tip

[Coach Level]라인업(타순)구성시 고려사항..

작성자Procrustes|작성시간03.02.08|조회수5,826 목록 댓글 0
넹 이번엔 라인업(타순이죠..^^)을 짜보도록 하죠..

1번 - 0.380이상의 출루율 / 20개 이상의 도루
넹 1번 타자는 익히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보통 팀내 가장 빠른 선수가 위치하는 곳입니다..하지만 1번 타자의 본래의 의미는 단순히 도루나 주루가 아니죠..실제 출루를 하지 못한다면 도루, 주루는 무용지물이겠죠..실제 출루가 이루어졌다면 그때 중요한 것이 바로 도루, 능력치로는 스피드가 되는 것입니다..즉, 1번 타자에게 필요한 것은 출루율과 관련되는 아이(Eye)능력치와 스피드 능력치가 중요시됩니다..
실제 모굴 내에서 A라는 선수는 도루가 50개에 출루율이 0.330이고 B라는 선수는 도루가30개에 출루율이 0.380이라면 모굴의 선수자동정렬기능을 사용시 A라는 선수가 1번에 기용이 될 것입니다..하지만 1번으로 더 좋은 선수는 B라는 선수라는 얘깁니다..
제가 자료실에 올려놓은 로스터 상에서 최적의 1루수는 플로리다의 Luis Castillo인 듯 합니다..타율 0.304에 출루율 0.397, 도루 40개로군요..

2번 - 0.280이상의 타율 / 0.360이상의 출루율 / 10개 내외의 도루
2번 타자는 실제 여러 역할을 하는 자리입니다..1번 타자가 출루했을 시에는 추가의 진루를 시켜야하고, 출루를 못했을 시에는 자신이 출루를 해야하는 자리죠..어느 정도의 스피드, 컨택트, 아이를 모두 갖춰야 하는 타선입니다..contact와 eye 능력치가 중요시되는 자리입니다..보통 선수자동정렬기능을 사용시 라인업 상에서 두 번째로 도루가 많은 선수가 흔히 배치되는 자리입니다..만약 팀내에 파워는 떨어지지만 아주 정교한 타격을 가진(고타율, 높은 contact수치)선수가 있다면 그런 선수에게 적격인 자리입니다..

3번 - 0.290이상의 타율 / 20개 이상의 홈런 / eye능력치
3번 타자는 흔히 루상에 주자를 둔 상태에서 들어서게 마련이죠..1, 2번이 제대로 된 선수들이라면요..^^3번의 임무는 이들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것이죠..3번은 contact와 power가 적절히 조화된 선수가 들어 가야할 자리입니다..보통의 3번 타자는 볼넷을 많이 얻지 못하죠..보통의 투수들은 4번 타자 이전에 3번과 승부를 내려하죠..이러한 상황에서 많이 벌어지는 상황이 병살타죠..최악의 상황이라 할 수 있겠죠..그래서 3번에겐 추가로 볼을 골라낼 수 있는 eye능력치가 겸비된다면 좋을겁니다..

4번 - 0.260이상의 타율 / 35개 이상의 홈런 / eye능력치
말이 필요 없는 클린업 히터죠..루를 싹쓸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선수이어야 합니다..팀내에서 최고의 파워를 보유한 선수가 기용되어야 하는 자리입니다..4번은 또한 많은 볼넷을 얻는 자리이기도 합니다..많은 투수들이 기피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기피하고자 할테니깐요..그래서 3번에겐 병살을 피하기 위한 eye가 필요하다면 4번에겐 유인구를 피하기 위한 eye가 필요로 되어지겠죠..^^

5번 - 0.280이상의 타율 / 25개 이상의 홈런
실제 야구에서도 5번이 약하다면 위험을 무릅쓰고 4번과 상대하려는 투수는 없죠..즉 5번의 강약이 팀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함을 의미합니다..5번은 4번 타자보다는 높은 타율을 가져야 하고, 평균 선수들 보다 더 많은 홈런을 칠 수 있어야 합니다..4번 타자가 루에 주자를 두고 베이스를 클린업하지 못했다면(아웃을 당했거나 볼넷이나 사사구로 출루를 했겠죠..) 5번이 그 역할을 해야하니까요..하지만 5번 타자에겐 3번이나 4번에게 요구되는 출루율과 연관된 eye능력치는 조금 낮아도 무방할겁니다..5번에게 필요한 건 볼넷이 아닌 4번이 하지 못한 클린업이니까요..

6번 - 0.270이상의 타율 / 15개 내외의 홈런
모굴 공식 헬프 메뉴에서는 6번 이하의 타순에 대해서는 정말 모굴러의 자의적 선택에 의한다고 나와 있습니다..그렇다면 6번에는 어떤 선수가 기용되어야 할까요..6번은 2번과 마찬가지로 정말 많은 유형의 선수들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입니다..하지만 가장 평균적인 선수가 들어가기에 적당한 자리입니다..타율과 홈런 등에서 말이죠..또한 타율은 많이 낮은데 유난히 홈런이 많은 파워히터형의 선수가 들어가기에도 적당한 자리입니다..(Tony Batista나 Troy Glaus형의 선수들이 대표적이겠죠..)

7번부터는 6번까지의 타순이 확정이 됐다는 가정 하에 나머지 2명 또는 3명의 선발 라인업 잔존 선수들만을 기준으로한 출루율입니다..^^

7번 - 가장 낮은 출루율(내셔널) / 가장 높은 출루율(아메리칸)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간의 7번 타자의 의미는 좀 다르죠..내셔널리그의 경우에는 정말 9번 투수슬롯을 제외한 선발 라인업 구성선수 중 가장 출루율이 좋지 않은 선수가 들어가기에 적당한 자립니다..선발 라인업 중 출루율이 가장 좋지 않은 선수는 타율도 나쁘게 마련이죠..즉, 가장 허접한 선발 라인업 선수가 들어가기에 적당한 타순입니다..하지만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좀 다르죠..7번 이하에 2명의 선수들이 더 있으니까요..그래서 7번에는 지금까지 구성한 6명 이외의 선수 중 가장 출루율이 높은 선수를 배치합니다..아메리칸리그의 7번은 안타보다는 출루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8번 - 두 번째로 낮은 출루율(내셔널) / 가장 낮은 출루율(아메리칸)
역시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가 다르죠..내셔널리그의 8번은 보통 정말 팀 내에서 가장 타격에 재능이 없는 선수나 원조 수비형 선수들이 들어가는 자리입니다..하지만 그 다음 9번이 투수슬롯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투수가 그냥 타석에 들어서서 대충노리다 들어가는 것 보다는 루상에 주자를 두고 진루타라도 치도록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겁니다..그래서 내셔널리그의 8번이 7번보다 출루율이 조금 더 좋아야 한다는 것이죠..9번 슬롯의 투수를 대비해서..반면에 아메리칸리그는 출루율이 가장 낮은 선수를 기용하기에 적당한 자립니다..아메리칸리그의 9번이 상위타선과 하위타선을 잇는 연결점이 된다고 봤을 때 8번보다는 9번이 조금 더 출루율이 높아야 하는 것이죠..그만큼 팀의 득점을 늘릴 수 있을 테니까요..즉, 8번에는 팀 선발 라인업 중 가장 낮은 출루율을 나타내는 선수가, 9번에는 두 번째로 낮은 출루율을 나타내는 선수가 들어가기에 적당한 자립니다..

9번 - 출루율이 두 번째(아메리칸)
내셔널리그에서는 투수슬롯이구요..아메리칸리그에서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전체 선발 라인업상에서 1번부터 6번까지를 기용하고 남은 3명의 선수중 출루율이 두 번째인 선수를 기용하면 되는 곳입니다..


6~9번 타순의 경우는 정말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어 있는 타순입니다..1~5번은 어느 정도의 일관되고 체계적인 공통의 룰이 적용되는 타선이라고 하면, 6번 이후는 정말 여러분 자신이 자신의 작전에 따라 자신의 생각에 따라 짜나가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일단은 저의 개인적인 룰을 말씀드린 것이니 참고만 하시고 다른 모굴러 분들께서도 나름의 룰을 만드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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