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호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몇 가지 생각나는 것만 말씀드리면,
1. 준비호 발행일자가 없군요. 공식 명칭, 공식 이메일 주소 등의 기본정보도 포함해서.
2. 웹진 형태로 발전시키는 것은 찬성입니다. 단, 시각장애인의 편의가 고려된다면. 과도기적으로, BIEN 뉴스플래시처럼 PDF 형태의 파일로 만들어 배포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분량이 매우 길다면. 하지만, 파일을 열지 않고 웹에서 직접 볼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이긴 하겠지요.
3. <칼럼> 코너를 제안합니다. 대표, 자문위원, 운영위원 등이 쓰는 것으로 합시다. 하기로 정한다면, 첫 회는 아무래도 강남훈 대표님이 써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4. <기본소득네트워크 소개> 코너도 마지막 부분에 붙박이로 들어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는 BIEN 뉴스플래시의 형식을 따른 것인데요, 이왕이면 자문위원, 대표, 운영위원, 평생회원 명단도 함께 넣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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