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해 아무 탈 없이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가정에 평안이 만발하기를 기원합니다. 또 소망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 동안 우리 모두 연대하여 평화로운 공존의 세계가 한 걸음 더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오기를 희구해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미 FTA 가 폐기되어야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의 막바지, 설날을 맞이하여 봄의 기운이 태동하는 이 시점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2012년 1월 23일, 음력 1월 1일 신새벽에
홍영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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