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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2 기본소득 국제 대회, 금융자본주의를 점령하라

작성자권문석|작성시간12.03.30|조회수61 목록 댓글 0



첫 번째 사진 설명: 왼쪽부터 박정훈(Occupy대학생운동본부), 요하네스 포나더(독일 해적당), 금민(순차통역), 가브리엘레 슈미트(독일 attac, 좌파당), 유리 칸토르(미국 월스트리트 점령자), 이상(순차통역), 이택광(문화평론가) (둘째 날 3월 17일, 점령 운동을 말하다)



두 번째 사진 설명: 왼쪽부터 요하네스 포나더(독일 해적당), 금민(기본소득네트워크 운영위원장), 가브리엘레 슈미트(독일 attac, 좌파당), 곽노완(기본소득네트워크 학술위원장) (셋째 날 3월 18일, “기본소득, 금융자본주의ㆍ불안정노동 체제 비판과 대안 구성” 중 “1부: 금융자본주의, 기본소득”)



세 번째 사진 설명: 왼쪽부터 권정임(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 강남훈(기본소득네트워크 대표), 심광현(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백승호(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셋째 날 3월 18일, “기본소득, 금융자본주의ㆍ불안정노동 체제 비판과 대안 구성” 중 “2부: 기본소득 재원과 사회경제적 의의”)



네 번째 사진 설명: 왼쪽부터 장석준(진보신당 상상연구소 연구기획실장), 이진경(수유너머N 회원), 유리 칸토르(미국 월스트리트 점령자), 이상(순차통역), 이광일(한신대 연구교수) (셋째 날 3월 18일, “기본소득, 금융자본주의ㆍ불안정노동 체제 비판과 대안 구성” 중 “3부: Occupy, 프레카리아트”)



다섯 번째 사진 설명: 전체 사진, 셋째 날 3월 18일, “기본소득, 금융자본주의ㆍ불안정노동 체제 비판과 대안 구성”



여섯 번째 사진 설명: 전체 사진, 셋째 날 3월 18일, “기본소득, 금융자본주의ㆍ불안정노동 체제 비판과 대안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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