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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2.0에 올라온 노래 하나를 강, 곽 두분 선생님께 선사합니다...

작성자참새뽀로롱|작성시간12.11.20|조회수83 목록 댓글 4





나부낄 듯 한 음악이죠?

그 어떤 것에도 거리낄 것 없이 쉭쉭~ 지나가는 바람 같은 느낌이 들거예요.

이것 저것 따질 것 없습니다.
어차피 해 보면 결과 나올 것, 미리부터 결과를 상정해놓고 걱정할 필요없어요.
화끈하게 달려보고... 안 되면 말죠, 뭐 까짓것!
으하하하하하하하...

지금은 달려보는게 중요한 것.


글타고 몸도 좋지 않은데 마구 내지르지는 마시고요... 곽노완 선생님.

차라리 

정말 기적이 일어 났을 때... 
그 터질 듯 한 기쁨을 미리 생각하시면서

그걸 생각하시면서 즐겁게 작업 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넉넉합니다.

기적이 일어나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ㅎ지 않아요.


걱정말고 지금은 일단 달리자구요...


강남훈 선생님과 곽노완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힘 내십시요.

아고2.0과 취~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선생님들은 지금 인민들을 확 수렁에서 건져내는... 
바로 그 작업을 하고 계시는거예요.
진짜배기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힘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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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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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주 | 작성시간 12.11.20 용이 비상하며 춤추는 멋진 장면이 연상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참새뽀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1.20 니가 올린 음악이쟈나요?

    와~~ 좀이 아니라 마니 얍쌉하신 듯.

    ㅋㅋㅋㅋ
  • 작성자future | 작성시간 12.11.21 곽노완,강남훈 선생님....두분다 홧팅!!^^*
  • 작성자곽노완 | 작성시간 12.11.21 우주님, 참새뽀로롱(취~)님, 퓨처님 고맙습니다... ㅎ ㅠ ㅇ ㅜ. 너무 부끄럽게 하시네요. 암튼 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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